동문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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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인의 밤 문흥안 대외부총장 축사
19.12.12 조회수 : 431
건대동문


존경하는 23만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쩍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교에 대한 사랑과 동문 화합을 위해 만사를 제쳐두고 참석해 주신 동문 여러분들의 얼굴을 뵈오니 마음이 참 따뜻해집니다.

오늘 이 건국인의 밤이 아름답고 소중한 이유는 총동문회 이윤보 회장님을 비롯한 동문들과 건국대학교 유자은 이사장님을 비롯한 재단가족들 그리고 임융호 총장직무대행을 비롯한 대학 구성원들이 모두 참여하여 지난 2019년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롭게 열릴 2020년에 대한 다짐을 공유하며 희망을 나눌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 자랑스러운 건국인 상을 수상하시는 양동훈 회장님, 김시명 회장님, 김명자 회장님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 건국학술대상 우수직원상 체육인상 공로상 등 모교 발전을 위해 애쓰신 모든 수상자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지난 한 해를 보내신 모든 동문들께도 존경의 뜻을 전합니다.


아울러 이러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총동문회 사무총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9 기해년을 시작하는 지난 1월 교수신문에서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는 '임무는 막중하고 가야할 길은 멀다.'는 의미의 임중도원(任重道遠) 이었습니다. 2020년을 목도하고 있는 12월인 지금도 이 사자성어는 여전히 유효해 보입니다.

여기 계신 23만 동문 여러분은 모교에 가장 큰 힘을 주시는 중요한 원동력이자 소중한 자산입니다.


나라를 세우고 세계를 품는우리 건국대학이 명실상부한 민족 대학으로서 우리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동문 여러분께서 변함없는 따뜻한 격려와 현명한 비판으로 이 길을 함께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친구를 일컬어 2의 재산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 건국인의 밤을 통해 동문 상호 간의 돈독한 우정을 확인하시며 모두에게 풍요로움이 가득한 연말연시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가오는 2020 ‘경자년에도 항상 행복하시고 건승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