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활동
공지사항
건국인의 밤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유자은 이사장
19.12.12 조회수 : 569
건대동문

올 한해를 마감하며 동문들 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건국발전을 위한 동문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건국인의 밤 행사에 초대해 주신 이윤보 총동문회장님과

집행부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건국대학교 역사의 소중한 보물이신 원로 선배님들

그리고 각 단위 산하동문회를 이끌고 계신

모든 동문 여러분들을 한자리에서 뵙고 인사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우리 건국대학교는 올해 학원창립 88주년을 맞이한 바 있으며

백주년을 불과 십여 년 앞두고 최고의 명문사학으로

반드시 성장한다는 목표 아래 모든 구성원들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올해 중앙일보 대학평가를 비롯한 각종 대학평가 지수에서

우리대학은 비약적인 상승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한단계 한단계 착실히 내실을 다지며

발전가능성이 큰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인문계열평가에서 교수연구부문 전국 1,

인문계열 평가 8위를 차지하였다는 것은

현재 이공계 선호 현상에도 불구하고 우리 건국대학교의

우수한 교원들이 학문의 균형감을 찾고자

각별한 노력을 다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학평판도 부문에서 우리대학이 예년에 비해

급성장한 이유는 대학 구성원들의 노력과 아울러

동문 여러분들이 그동안 사회 각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해 준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거 한때에는 건국대 출신임을 굳이 감추고 사회생활을 해야

했던 안타까운 시절이 있었다고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는 동문 여러분들께서 더욱 자부심을 갖고

건국인으로서의 황소같은 뚝심과

차별화된 능력을 보여 주심으로써 후배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불러 일으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교법인은 우리대학이 더 좋은 환경과 여건에서

대학이 운영되어 질 수 있도록 올 한해에도

모든 산하 기관의 임직원들이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불필요한 구조를 개선하고 비용절감 등의 노력을 기울인 바 있으며, 법인 운영의 효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도

신중히 접근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올 한해도 우리 건국대학교에서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저는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새로운 우리 건국학원의 미래를 건설하기 위한

시스템 정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건국대학교를 빛낸 많은 동문들에게

뜻깊은 축하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건국인으로서 가장 큰 영광이라고 할 수 있는

자랑스런 건국인 상을 수상하시게 된 양동훈 회장님,

김시명 회장님, 김명자 회장님께

학교법인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건국학술대상, 우수교직원상, 건국체육인상 그리고

각종 공로상을 수상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큰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무척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석해 주신 한성균 원로회의 의장님을 비롯한

원로 동문님들께 각별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늘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오늘 성대한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던

신창섭 사무총장님과 사무처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면서,

동문 여러분 오늘 모두 화목하고 정겨운 시간으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