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활동
공지사항
건국인의 밤 이윤보 총동문회장 환영사
19.12.12 조회수 : 609
건대동문

사랑하는 건국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어

건국인의 밤에 함께하신

전임 총동문회장님들을 비롯한

건국가족 여러분!

 

그리고 모교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계신

유자은 이사장님을 위시한 법인 관계자 및

부총장님과 교직원 여러분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오늘 행사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건국인으로 선정되신

양동훈 회장님, 김시명 회장님, 김명자 회장님,

그리고 영예의 건국학술대상, 우수교직원상,

건국체육인상, 공로상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요즘처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행사의 성공을 위해 아낌없이 협찬해 주신

팜플렛에 게재된 모든 동문께도

특별히 고맙다는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지난 4,

상허 선생님의 건학 이념을 가슴에 새기고

36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동문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모교발전에

기여한다는 목적을 이루고자

열과 성을 다해왔습니다.

 

취임시 8대 핵심 사업을 선정하여

동문회관의 운영 정상화와

합리적 예산 집행을 위해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개혁해야 할 것은 과감히 개혁하여

수년간의 동문회 적자 결산을

흑사 결산으로 전환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8년간 모교법인, 대학과 동문회의

갈등 관계를 청산하고

오직 모교 발전만을 위하여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는

상생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여 왔습니다.

 

2019년 동문회의 성과는 함께 해주신

건국가족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건국가족 여러분!

 

우리에게는 지나간 역사보다는

밝은 미래가 더 절실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건국발전을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총동문회 역시 몇몇 소수의 힘이 아닌

23만 동문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서로 힘을 모아 이끌어 주시고

성원해 주셔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모교의 발전은 동문의 자부심이 되고

동문의 저력은 학교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모교 발전을 위해서도

힘을 하나로 모아 주시길 거듭 당부 드립니다.

여러분들을 믿고

반드시 일류, 명품 동문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논어에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

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는 임금은 임금의 일을 해야 하고

신하는 신하의 일을 해야

국가가 발전한다는 말입니다.

이를 우리 건국가족에 비유하면

이사장님은 이사장의 역할을

총장님은 총장의 역할을 하고

동문회는 동문회의 역할을 해야만

우리 대학과 동문회가 조화롭게

힘찬 성장을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야만 모교는 10위권의 일류대학으로 진입하고

일류 동문회 역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 임기 중에 일류동문회는

반드시 이루어 낼 것입니다.

 

여기 오신 분은 물론

참석하지 못한 건국가족 여러분 모두

행복한 연말 되시고,

새해에는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