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 People
자랑스러운 건국인
모교 3학년 재학 당시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에 입문한 김영록 동문은 1994년 39살의 나이로 강진군수에 부임, 이듬해에는 고향인 완도군수를 역임했다. 당시 단 1명만 사는 섬마을까지 모든 마을을 방문한 것으로 유명한 그는 문재인 정부 초대 농림축산식품부 장…
글쓰기와 강연,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원장, 통일의병 대표, 10년째 이어오는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장, 각종 심사위원과 홍보대사 등 김홍신 동문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건강은 마음을 따라가기 마련인데 바쁨에 치이지 않고 즐긴 …
그룹의 모태기업인 ㈜한화 화약부문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옥경석 동문은 삼성전자 출신의 경영관리·혁신 전문가로 지난 2016년 한화그룹에 영입됐다. 한화케미칼 폴리실리콘사업본부, 한화건설 경영효율화담당 사장 등을 거쳐 지난해 ㈜한화 화약부문 대표이사에…
1981년 사법시험 23회에 합격, 군법무관을 거쳐 1989년부터 30년간 변호사로 활동 중인 김현 동문은 2012년 서초동 법조타운에 법무법인 콤파스를 설립하여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1976년 모교 법대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 적극적인 모교의 지원 속에 사법시험에 합격하…
1977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해직과 투옥생활 등 많은 우여곡절에도 올바른 생각과 시대에 대한 책임감으로 언론인의 정도를 걸어온 강기석(정외 72) 동문. 2002년 경향신문 첫 직선 편집국장을 맡으며 새로운 변화를 이끌었던 그가 지난 2월 12일 뉴스통신진흥회 신임 이…
안철상(법학 76) 동문이 지난 1월 개교 이래 최초로 대법관에 취임했다. 개인의 영광을 넘어 건국 가족의 자긍심을 높인 안 동문은 30여 년간 각급 법원에서 민사·형사·행정 등 각종 재판업무를 두루 담당한 정통 법관이다. ‘무엇이 법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
김종웅(법학 73) 동문은 염료 국산화라는 목표를 세우고 1980년 경기도 동두천에서 피혁염료 제조 업체인 진웅산업을 설립했다. 당시 피혁염료는 수입에 의존하던 때였으나 김 동문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입을 대체할 만한 수준의 제품을 만들어냈다. 수입대…
지난 12월 14일 개최된 2017 건국인 의 밤에서 자랑스러운 건국인상을 수상한 김영범(사료 80) 동문은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다. 비만과 당뇨병의 병리학적 발병기전에 관한 활발한 연구로 대사성 질병분야의 대표적인 한국 의과학자로 인정받고 있는 김 …
11월 17일은 순국선열의 날이다. 1939년 상해임시정부가 11월 21일을 ‘순국선열공동기념일’로 정했다가 을사늑약 체결일인 11월 17일로 바꿔 지정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을 기리는 78번째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한 김시명 동문은 침통한 마음을 감출 …
모교 정치외교학과는 지난 해 창과 70주년을 맞이했다. 1946년 조선정치학관으로 개교한 건국대학교와 시작을 같이한 만큼 모교의 종주학과라는 자부심이 정치외교학과동문회 김곽진(정외 74) 회장의 말 곳곳에 배어났다. 지난해 12월 정치외교학과동문회 회장…
“모교를 위해 좋은 일을 해보자”는 뜻을 모아 82학번 동문회 장학회 설립을 추진하던 박상수(농공 82) 장학회장은 이왕 시작할 거라면 더 크게 건국장학 회를 맡아보라는 정건수(상학 67) 전 총동문회장과 맹원재(축산 59) 총동문 회장의 추천을 받았다. 동문회 …
어느 분야에서 최고의 브랜드를 갖는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유통업체의 점포기기 진열대‧냉쇼케이스 분야에서 자타공인 최고로 인정받는 대주기업(주)은 1968년 국내 최초로 유통관련 조립식 선반을 개발, 40년간 오직 점포기기 한 길만을 달려왔다. 꾸…
전국변호사협회 총회 의장 조동용(법학 71) 동문   지난 2월 개최된 전국변호사협회 정기총회에서 조동용(법학 71) 동문이 총회 의장에 선출되었다. 변협 회장의 호선으로 이뤄지던 예년과 달리 425명 대의원의 직선으로 선출된 최초의 의장인 만큼 조 동문의 …
OXEN ’81 리드보컬에서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로의 반전 스토리 모교와 동문 하나 되어, 후배들 세계적 인재로 성장시켜야   ‘대학 교수’하면 누구보다 학구적인 학 창시절을 보냈을 것이라는 편견을 깬 흥미로운 이력의 주인공 김영범(사료 80) 동문. 학…
5월 12일~6월 29일 특별전, “소헌의 글씨 사이에서 태초의 소리가 들린다”   우리시대 최고의 서예가로 꼽히는 정도준(경제 69) 동문. 예로부터 명필은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이라는 뜻을 넘어선다. 선비정신의 정화가 표출된 것이 글씨이기 때문이다. 소헌(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