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 People
자랑스러운 건국인
지난 4월 헌법재판관 6년 임기를 마치고 41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 조용호 동문은 1978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후 41년 만에 모교로 돌아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서 후학 양성과 연구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헌법소송 실무 강의를 통해 현직에서 …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 소외계층의 입장을 대변하여 세상에 목소리를 내고 있는 복지TV 회장 최규옥 동문은 장애인의 행복 추구권 실현을 위해 다양한 장르를 시도, 프로그램 기획 단계에서부터 장애인과 소외계층으로부터 많은 조언을 듣고 그들의 이야기에 …
지난 3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9대 총장에 이성기 동문이 취임했다. ‘취업률 이 가장 높은 대학’, ‘학부 교육을 가장 잘 시키는 대학’, ‘학생 복지 혜택이 최고 수준인 대학’, ‘대학교육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대학’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한국기술…
지난 2012년 200년 역사의 독일 철강기업 티센크루프의 한국지사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 코리아의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후 8년간 회사를 이끌어온 박양춘(경영 77) 동문은 30여 년간 엘리베이터 업계에 몸담아 온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이다. ‘다름’을 추구하며 …
금번 제12대 건국장학회장에 선임된 정경근 동문은 84학번 재상봉회 행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84학번 동문회 회장을 역임하고 2억 3천여 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는 등 동문회와 모교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 왔다. “어려운 자리인 만큼 책임…
건국대학교 총동문회 산하 건국체육회의 제12대 회장에 연희철 동문이 취임했다. 지난 4년간 건국체육회의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며 누구보다 체육회 사정에 밝은 그는 “총동문회 산하단체로서의 정체성을 지키고 젊은 동문들의 참여를 높여 선・후배 간의 …
두 번의 낙선에도 세 번째 도전을 주저하지 않았던 강훈식 동문은 지난 2016년 44살의 나이로 제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젊은 나이에 당선되었지만 어려운 과정을 거친 그는 선거에 이겼다는 즐거움보다 자리의 무거움을 크게 느꼈다. ‘정치인은 높은 사람이 아닌…
지난 12월 6일 개최된 2018 건국인의 밤에서 자랑스러운 건국인상을 수상한 안철상 동문은 30여 년간 각급 법원에서 민사·형사·행정 등 각종 재판업무를 두루 담당한 정통 법관으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리를 배려하고 국민의 권리보호 범위를 확장하는 판…
1982년 서울캠퍼스 체육부 남자팀으로 창단하여 지난 2016년 세계 대학 최초로 100승을 달성한 모교 골프부는 현재 1부 투어 52개 대회 연속 top10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골프부 박찬희 감독(글로컬캠퍼스 대외・학생복지처장)은 여자프로리그의 흥행을 예상하고…
모교 3학년 재학 당시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에 입문한 김영록 동문은 1994년 39살의 나이로 강진군수에 부임, 이듬해에는 고향인 완도군수를 역임했다. 당시 단 1명만 사는 섬마을까지 모든 마을을 방문한 것으로 유명한 그는 문재인 정부 초대 농림축산식품부 장…
글쓰기와 강연,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원장, 통일의병 대표, 10년째 이어오는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장, 각종 심사위원과 홍보대사 등 김홍신 동문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건강은 마음을 따라가기 마련인데 바쁨에 치이지 않고 즐긴 …
그룹의 모태기업인 ㈜한화 화약부문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옥경석 동문은 삼성전자 출신의 경영관리·혁신 전문가로 지난 2016년 한화그룹에 영입됐다. 한화케미칼 폴리실리콘사업본부, 한화건설 경영효율화담당 사장 등을 거쳐 지난해 ㈜한화 화약부문 대표이사에…
1981년 사법시험 23회에 합격, 군법무관을 거쳐 1989년부터 30년간 변호사로 활동 중인 김현 동문은 2012년 서초동 법조타운에 법무법인 콤파스를 설립하여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1976년 모교 법대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 적극적인 모교의 지원 속에 사법시험에 합격하…
1977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해직과 투옥생활 등 많은 우여곡절에도 올바른 생각과 시대에 대한 책임감으로 언론인의 정도를 걸어온 강기석(정외 72) 동문. 2002년 경향신문 첫 직선 편집국장을 맡으며 새로운 변화를 이끌었던 그가 지난 2월 12일 뉴스통신진흥회 신임 이…
안철상(법학 76) 동문이 지난 1월 개교 이래 최초로 대법관에 취임했다. 개인의 영광을 넘어 건국 가족의 자긍심을 높인 안 동문은 30여 년간 각급 법원에서 민사·형사·행정 등 각종 재판업무를 두루 담당한 정통 법관이다. ‘무엇이 법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