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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건국인
광주은행 은행장 송기진(경제 72) 동문
13.09.30 조회수 : 2,755
건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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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량 지역은행을 넘어 동북아 중심은행으로라는 원대한 비전 아래 ‘2050년 글로벌 100대 은행 진입‘Super Regional Bank’를 향해 매진해온 송기진(경제 72) 동문은 FOCUS경영, Faith(신뢰경영)?Open(투명경영)?Creative(창의경영)?Unselfish(무욕경영)?Staff-Fun(기쁨경영)을 통해 재임 5년 동안 광주은행의 브랜드 가치를 획기적으로 제고했다.
 
초우량 지역은행을 넘어 동북아 중심은행으로라는 원대한 비전 아래 ‘2050년 글로벌 100대 은행 진입‘Super Regional Bank’를 향해 매진해온 송기진(경제 72) 동문은 FOCUS경영, Faith(신뢰경영)?Open(투명경영)?Creative(창의경영)?Unselfish(무욕경영)?Staff-Fun(기쁨경영)을 통해 재임 5년 동안 광주은행의 브랜드 가치를 획기적으로 제고했다
초우량 지역은행을 넘어 동북아 중심은행으로라는 원대한 비전 아래 ‘2050년 글로벌 100대 은행 진입‘Super Regional Bank’를 향해 매진해온 송기진(경제 72) 동문은 FOCUS경영, Faith(신뢰경영)?Open(투명경영)?Creative(창의경영)?Unselfish(무욕경영)?Staff-Fun(기쁨경영)을 통해 재임 5년 동안 광주은행의 브랜드 가치를 획기적으로 제고했다
 
 
지난 5년간 광주은행은 직원들의 끊임없는 희생과 열정, 지역민과 고객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으로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2008년 재임 당시 글로벌 금융위기를 뚫고 지난 5년간 임직원들의 피땀 어린 노력들이 이제 결실을 맺고 있어 무척 기쁜 마음입니다
 
광주은행은 지난 2008년 대비 총자산은 165000억원에서 20136212000억원으로 28.5% 증가, 자기자본은 9,197억원에서 201213,363억원으로 45.3% 증가했으며, BIS자기자본비율도 12.1%에서 14.3%로 상승하는 등 초우량 지역은행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20101055억원, 20111363억원, 20121364억원을 시현해 역대 최고 경영실적을 거두며 비약적 발전을 이뤘다.
 
무엇보다 지역과의 '공생경영'을 역점 추진시책으로 삼아 은행경영을 이끌어 온 송 동문은 호남에 소재하는 명가(名家)를 뜻하는 소호명가(所湖名家)’라는 독창적인 상품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켰다.
소호명가는 광주전남 지역에 소재하거나 지역출신 중소기업이 운영하면서 브랜드 인지도와 전통성을 기초로 탁월한 영업력을 보이는 고객을 발굴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종의 토탈금융서비스입니다. 1호점인 예다손(창억떡집)을 시작으로 현재 350여개에 달하는 소호명가가 운영 중입니다
 
여수세계박람회,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등 지역에서 개최된 주요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08년 금융권 최초로 사회공헌사무국을 설립하고 부서장을 임원급으로 승진시키는 등 광주은행을 사회공헌활동 선도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시켰으며, 매년 당기순이익의 5% 이상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생경영을 펼쳤다.
 
지역의 소외된 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자 2009년 광주 남구 소재 신애원‘KJB 사랑샘터 1호점으로 선정했습니다. 현재까지 65개의 ‘KJB 사랑샘터가 운영 중이며, 지난 해 설립한 금융박물관의 금융 교육을 통해 지역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올바른 경제관념 정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상업은행 입행 1년 후 건국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한 송 동문은 회사생활로 바쁜 와중에도 총학생회 의장을 지낼 만큼 애교심이 남달랐다. 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총동문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2008년부터는 총동문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2008년 건국인의 밤 행사에서 올해를 빛낸 자랑스러운 건국인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건국인상은 저에게 다른 어떤 상보다 아주 값지고 의미 있는 상입니다. 당시 광주은행을 더욱 내실 있게 경영하라는 격려의 메시지로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은행을 이끌어 나가는 원동력이 되었지요. 또한 자랑스러운 건국인상 수상자로서의 책임감과 애정으로, 동문회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 노력해왔습니다.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건국인이라는 이름에 누가 되지 않으려 했던 저의 노력이 모교 발전의 작은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송기진 동문은 은행권 최초로 육아휴직중인 여직원 승진 인사와 남직원 육아 휴직 제도 등을 도입해 가족 친화 경영으로 2011년 아이낳기좋은세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2012년 제1회 인구의날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2013년 제2회 인구의날 대통령표창까지 3년 연속 영예를 이어갔다.
 
모란장 수훈 축하화분을 임직원에게 공매해 수익금 전액을 ‘KJB 사랑샘터등에 전달했던 송기진 동문은 퇴임 이틀 전 광주 동구에 소재한 행복재활원에서 ‘KJB 사랑샘터 65호점선정식과 후원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어 남선석유와 타이어 몰드 전문 기업인 세화IMC를 방문했다. 특히 세화IMC는 송 행장이 2008년 광주은행장 취임 후 첫 일정으로 방문했던 곳으로 처음과 끝을 중소기업 현장에서 보냄으로써 현장 중심의 경영철학을 끝까지 펼쳤다.
 
은행원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43년을 걸어오면서 은행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고 믿고 항상 최선을 다해 왔다는 그는 많은 분들 덕분에 대과없이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는 송기진 동문은 그동안 자신에게 보내준 임직원과 지역민의 성원과 사랑을 잊지 않겠다는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