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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아우르는 한류 스타로 발돋움 - 이민호(영화예술 06) 동문
14.06.10 조회수 : 4,284
건대동문

최근 국내를 넘어 아시아의 최고 스타로 떠오른 배우가 있다. 최근 중국에서 진행된 ‘2014 한국 드라마 남신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고, 일본 KNTV에서 주최한 꽃구경 가고 싶은 연예인조사에서 정상에 올라 아시아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한 이민호(영화예술 06) 동문. EBS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해 최근 종영된 상속자들에 이르기까지 출중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국내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이 동문은 최근 중국, 일본, 타이완 등 아시아 전역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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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한류스타로 중국시장을 개척한 이민호(영화예술 06) 동문은 꾸준한 활동을 통해 현지에서 뿌리 깊은 인기를 얻어왔다. 드라마 상속자들이 성공적으로 종영된 데 이어 지난 설날에 중국 국영방송국의 최대 인기프로 춘완에 출연한 이후 지명도가 부쩍 높아져 기존의 인기에 폭발적 파급력을 보태면서 중국시장을 점령하고 있다.


고등학교 1학년 무렵 잡지 모델 일을 하던 이 동문은 연기인생의 첫걸음으로 건국대 영화예술학과에 합격했다. 본격적으로 오디션을 보기 시작해 EBS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한 그는 지난 2010년 배우 김정은, 엄태웅, 이민기 등과 함께 ‘KU 홍보대사에 위촉되어 대내외적으로 모교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해왔다.


특히 지난 44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문화융성위원회 제3차 회의에 신한류 돌풍의 원조이며 핵심 주역인 이 동문이 연예계의 대표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고 있다고 판단돼 초청된 바 있다. 콘텐츠업계 관계자와 대중예술인들이 참석해 정부에 대한 각종 지원 및 규제 완화에 대해 대화를 나눈 이날 대화에서 이 동문은 "한국의 우수한 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퍼져 있고 열광하는 반면에 초상권이나 저작권 같은 권리보호가 좀 아쉽게 느껴질 때가 종종 있다""이런 환경들이 조금 개선이 돼서 한류열풍이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신 있는 발언을 전했다.


이 동문은 지난 해 5월 자신을 위해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국내외 팬들과 소중한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첫 앨범을 발표했다.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말레이시아, 대만, 필리핀, 홍콩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글로벌 투어를 진행한 그의 앨범은 오리콘차트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가장 공신력 있는 일본의 집계 시스템인 오리콘차트에서 전문가수가 아닌 한국배우의 기념앨범이 이처럼 폭발적 반응을 보인 것은 이례적인 경우로, 이를 통해 이 동문의 상상을 초월하는 인기를 다시 한 번 가늠해볼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역할을 통해 좋은 연기로 평가받고 싶다는 이민호 동문의 눈부신 행보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