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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건국인
새정치민주연합 제19대 국회의원 김영록(행정 75) 동문
14.11.12 조회수 : 2,005
건대동문
해남·진도·완도의 제18대 국회의원직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지난 20124월 재선에 성공한 김영록 동문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자세로 농어업 발전과 농어민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선거 당시 각종 여론조사에서 타 경쟁후보들의 두 배 이상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였던 그는 18대 국회에서 쌀직불금 추가지급과 농지법 개정으로 간척농지 임대기간 연장 및 농어업용 면세유 공급품목 확대, 쌀 목표가격 인상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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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진도·완도의 제19대 국회의원 김영록(행정 75새정치민주연합) 동문은 그동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잔뼈가 굵은 농수축산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전남도 행정부지사로 30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정치에 뛰어들어 원내부대표와 예결위원, 사무총장, 원내수석부대표 등 당내 요직을 두루 경험한 그는 특히 최근까지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아 세월호 특별법 여야 합의를 이끌어 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정치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진도·완도의 제19대 국회의원 김영록(행정 75새정치민주연합) 동문은 그동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잔뼈가 굵은 농수축산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전남도 행정부지사로 30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정치에 뛰어들어 원내부대표와 예결위원, 사무총장, 원내수석부대표 등 당내 요직을 두루 경험한 그는 특히 최근까지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아 세월호 특별법 여야 합의를 이끌어 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정치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사회적 이슈와 지역적 현안을 적절히 배합해 현장 경험을 토대로 문제점을 제시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시키는 뚝심을 발휘한 김 동문은 국정감사 시작과 함께 국내 30대 대기업 실효세율이 15%에 그치고 있다고 주장하여 대기업 감세논란의 포문을 열었다.
 
대기업의 법인세율은 22%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세 부담은 우리나라 10대기업이 12%, 30대기업은 15%, 전체기업은 16%입니다. 올해 최저한세율이 17%로 올랐지만 대기업의 세액세율은 15% 수준에 머물러있습니다. 대기업일수록 세액공제 특혜를 더 받은 것이지요. 상위 30대 기업이 전체 법인 공제·감면 세액의 거의 절반 수준을 점유한 것이 연구와 투자를 늘린 결과인지 세제혜택의 수혜인지를 냉철하게 분석해야 합니다. 올해 정부 재정적자 규모가 지난해보다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대기업의 세액공제가 늘어나는 추세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는 담배세 인상과 관련해서는 정부안대로 할 경우 현재 국세 38%, 지방세 62%이나 담배세 인상이후 국세 56%, 지방세 44%로 역전돼 담배세 인상은 부족한 국세에 충당된다고 비판했다. 국민건강을 위한다면 건강증진기금을 올려야하고, 지방세확충을 위한다면 담배소비세와 지방교육세를 올려야 하며, 담배 값 인상안에 엽연초 생산 농민에 대한 지원이 빠져있음을 지적했다.
 
담뱃값 인상안에 제조사와 소매인 손실보전금은 포함돼있는 반면 가장 큰 피해를 입을 잎담배 경작 농민에 대한 대책은 전혀 없습니다. 엽연초생산안정화기금마저 없앤 지금, 고령화된 농가사정과 어려워진 주변 환경을 감안해 엽연초 생산농가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을 지원해야 합니다. 이에 담뱃값 인상분의 2%를 기금으로 조성하도록 하는 담배사업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김 동문은 우리 전통 식품인 김치가 최근 들어 중국산 김치에 의해 흔들리고 있음을 지적하기도 했다. 2010년 이후 우리 김치산업은 매년 적자를 기록해 지난 5년간 누적적자만 총 660억 원에 이른다. 원인은 매년 20만 톤이 넘게 수입되는 중국산 김치.
 
대량의 중국산 김치가 국내시장에 풀리면서 '김치'라는 식품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국내김치산업과 배추농가에 큰 피해를 입힐 우려가 있지요. 중국산 김치 수입은 2011년 우리 관세청이 수입통관절차를 간소화하게 되면서 크게 늘었습니다. 관세청의 판별 및 단속 인력도 부족합니다. 중국산 김치에 대한 품질 적합·부적합 판별이 잘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우리 대표 먹을거리 김치가 중국산에 의해 제자기를 지키지 못한다면 우리 농업의 희망은 없습니다. FTA확대로 농가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데 관련 부처가 김치문제를 확실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남은 임기 동안에도 정직과 신뢰의 정치, 소통과 화합의 정치로 모든 이에게 희망이 되도록 하겠다는 김 동문은 더욱 낮은 자세로 어렵고 소외받은 분들을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무분별한 FTA를 막아내고 농어업과 서민경제를 살리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겸허한 마음, 더 낮은 자세로 지역민들을 모시는데 열과 성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무엇보다 약속한 공약을 지키는 실천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