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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매그너스 의료재단 이사장 손의섭(정외 69) 동문
15.05.11 조회수 : 2,984
건대동문
매그너스 의료재단과 매그너스 복지재단 이사장 손의섭(정외 69) 동문을 만난 매그너스 재활요양병원은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200 병상 규모의 호텔급 재활요양병원이다. 축령산 자락이 곧게 뻗은 경치 좋은 곳에 자리한 매그너스 재활요양병원을 비롯한 호평재활요양병원과 암스트롱 요양병원, ㈜한국마그나스, ㈜마그나스바이오푸드, (사)매그너스재활전문 복지센터를 운영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손 동문은 지난 해 1월 사회복지법인을 취득해 ‘건강·의료·복지의 꿈을 실현하는 기업들’이라는 모토 아래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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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의료법인 매그너스 의료재단과 사회복지법인 매그너스 복지재단의 이 사장을 맡고 있는 손의섭(정외 69) 동 문은 국내 천삼백여 개에 이르는 요양병 원들 중 여덟 번째로 개원하는 선구안을 지닌 인물이다. 서울교대를 나와 교사 재직 중, 건국대학교에서 정외과를 졸 업한 손 동문은 유한양행에 입사해 14 년 간 근무했다. 특유의 성실함으로 바 쁜 업무에 열중하던 그는 건강 악화라는 위기를 맞았지만, 버섯균사체를 접한 뒤 대체의학 공부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의료법인 매그너스 의료재단의 모태 가 되는 한국마그나스는 미국마그나 스의 한국지사로, 1988년 시작된 버섯 균사체 전문회사입니다. 마그나스바 이오푸드는 버섯균사체 원료를 제조하 고 있으며, 버섯균사체는 식품의약품안 전처로부터 간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다 는 약효를 인정받아 개별인증까지 받은 상태입니다. 이를 모태로 하여 2007 년 개원한 매그너스 재활요양병원은 재 활의학과 전문의와 전문재활치료사팀이 상주해 있어 전문재활치료와 요양이 모 두 가능한 재활요양병원입니다.”
 
손 동문은 남양주 호평동에 위치한 호 평재활요양병원과 암환자를 위한 암스 트롱 요양병원을 함께 운영 중이다. 특 히 그가 큰 애착을 가지고 있는 암스트 롱요양병원은 피톤치드가 가득한 잣나 무 숲에 둘러싸여 있을 뿐 아니라 무공 해 텃밭에서 재배한 각종 야채로 건강식 단을 제공하고 양방, 한방, 대체자연요 법 프로그램 협진으로 암전문 요양병원 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매그너스(Magnus)는 라틴어로 위대 한, 귀족적인, 강력한뜻을 지니고 있 다. 최근에는 사회복지법인 매그너스 복 지재단이 출범해 노인보호센터인 매그 너스 재활전문 복지센터를 운영 중이며, 지난 2013년에는 대한약사회 약사공론 과 MOU를 체결하여 2016년 매그너스 재활요양병원 뒤편으로 실버타운 완공을 앞두고 있다. 사회복지법인을 설립한 것 도 의료사업과 병행하며 나누는 삶을 살기 위함이라 말하는 손 동문은 평소 이 웃과 나누는 삶을 중시하는 기독교 장로 로서 자신이 가진 물질을 소유가 아닌 관리의 개념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여건이 되는 한 많은 사람과 공유해 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난 해 미얀마 난 민촌에 빵 굽는 기계를 기부하기도 했지 요. 굶는 아이들이 많은 그곳에 빵 굽는 공장을 만들어 하루 천 개는 어려운 사 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머지는 납품하 여 이익금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운영됩 니다. 저의 나눔 철학은 무조건 주는 베 풂이 아닌, 도움을 받는 이가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여 훗날 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시스템을 구축 하는 것입니다.”
 
현재 재단 산하 세 병원의 직원들은 지역 소년소녀가장들과 멘토-멘티 결연 을 맺고 장학금을 매달 은행 적금으로 저축하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저축된 이 장학금은 대학에 진학하는 학 생들에게는 대학등록금으로, 취업을 하 는 학생들에게는 전세보증금으로 사용 되며, 물질 이상의 마음을 주고 꿈을 이 루어가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정책이사 로 활동 중인 손 동문은 한중대 병원행정학 박사논문이었던 요양병원의 제도 적 요인이 품질지각과 의료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이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 회의 우수논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마그나스를 운영하던 시절 간을 보 호하고 암을 이기는 버섯균사체, 간장 병·암 알고 치료받아야 산다, , 어 떻게 치료할 것인가등의 저서를 출간 했으며 최근에는 간증집 내가 만난 하 나님의 기적들을 전도용으로 무료 배 포하는 등 선교에도 힘쓰고 있다.
 
자신감을 가지고 부지런히 살아온 것 이 저의 큰 자산입니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신의를 지킨 결과 지금에 이르 게 되었지요. 사람 간의 굳은 심지는 신 의로 이어지며, 일에 대한 심지가 굳어 야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습니다. 건국 대학교 후배들을 비롯한 우리 젊은이들 에게 역시 사람과의 관계와 이루고자 하 는 일에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심지가 굳어야 함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정직을 바탕으로 부지런히 노력하여 여러분의 비전과 꿈을 꼭 이뤄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