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 People
언론속의 동문
도성양복점은 김진성 동문이 1969년 창업한 맞춤 양복점이다. 황해도 옹진 출신의 김 동문이 한국전쟁 때 홀로 월남한 뒤 인천에 정착해 양복 일을 배우면서 이 가게는 시작된다.   "중학교 2학년 때 6·25가 터졌고, 이듬해 1·4후퇴 때 섬으로 피난을 갔습…
장준경 동문이 1월 21일 금융감독원 공시·조사 부원장보에 임명됐다. 장 동문은 광성고와 모교를 졸업한 후 1986년 증권감독원에 입사했다. 자산운용감독실장, 기업공시국장, 자본시장감독국장, 총무국장, 인적자원개발실장 등을 거쳤다.
올해 아흔둘을 맞은 노(老)학자의 서재는 단출하면서도 가득 차 있었다. 5평 남짓한 서재는 3면이 책장으로 둘러싸였다. 빛바랜 장판 바닥도 쌓아 놓은 책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노학자의 학구열은 서재에 가득한 책으로만은 채워지지 않는 듯했다. 그는 아흔…
김혜정 동문이 1월 10일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김 동문은1989년부터 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해 온 시민운동가로 2005년부터 2007년까지는 사무총장을 지냈다. 이후 지난 2013년 원자력안전위 비상임위원으로 위촉됐으며 2016년 다시 비상…
90년도 초반 당시 300개의 업체에서 사용하던 CAD 프로그램의 메인 개발자로써 프로젝트를 완료한바 있는 넥타르소프트의 대표 박성호 동문은 과거의 수동적이고 폐쇄적인 개발이 아닌 자유로운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고민을 시작했다. 이후 소프트웨어 뿐 …
부천 KEB하나은행 코치 김완수 동문은 겸손한 지도자로 꼽힌다. 프로팀 코치라면 어깨에 힘이 들어갈 법도 하지만 그는 단 한 번도 그런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 2018년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을 때도 모든 공을 이환우 감독과 선수들에게 돌리고 …
“국가 공기업에서 체득한 풍부한 경험을 화성도시공사에 적용하고 시민들을 위한 지방 공기업으로 거듭나도록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겠습니다.”   제6대 화성도시공사 사장인 유효열 동문은 LH에 근무하면서 20여년 동안 화성시와 인연을 맺어왔다. …
롯데백화점이 지난 1월 8일 2019년 임원 보임과 점장 이동을 실시했다.   이번 발령으로 FRL코리아(유니클로) 대표이사인 홍성호 동문이 부산 대구를 포함한 영남권역 백화점 아울렛 포함 총 16개 지점을 관할하는 영남지역장으로 보임하게 됐다.  …
엘씨텍 대표 김영복 동문이 지난 12월 6일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죽우치 4기로 40여 년간 활동을 하고 있는 김 동문은 후배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학교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은 마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 학창시절 장학금을 받으며 모…
모교 글로컬캠퍼스 골프부 박지영 동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9시즌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 동문은 12월 7~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트윈도브스G.C.(par72, 6천579yard)에서 열린 2019시즌 KLPGA투어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최종라운드에서…
“부동산펀드는 변동성이 심한 주식형과 달리 사전에 구조를 다 짜고 리스크 방안과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에 안정적 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부동산펀드운용팀장 김주현 동문은 부동산펀드가 가지고 있는 특성과 장점…
중부대학교 국제통상학 교수인 전순환 동문이 지난 12월 15일 서울 한국무역센터에서 개최된 한국무역학회 정기총회에서 한국무역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1974년 설립된 한국무역학회는 무역에 관한 이론과 정책, 국제경제, 국제경영, 국제상무, 전자무역, 해외…
축산학을 전공한 현철호 동문의 젊은 시절 꿈은 농장주였다. 대학 졸업 후 양돈장에서 일하던 그의 인생을 바꾼 것은 27세에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이었다.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기업 맥도날드의 성공 스토리가 담긴 책. 결혼 후 마니커에서 영업직으로 근무하면…
한국도로공사 신임 강원본부장에 박명득 동문이 임명됐다. 박 동문은 지난 1987년 7월 도로공사에 입사한 이후 충청본부 기술처장, 전북본부장, 사업개발처장, 구조물처장 등 주요 보직을 지냈으며 도로분야 실무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모교는 12월 12일 오후 서울캠퍼스 행정관에서 김영록 동문을 초청, '소통의 리더십'을 주제로 '제2회 KU포럼'을 개최했다. 김 동문은 1977년 행정고시 21회로 공직에 입문, 강진군수, 완도군수, 행자부 홍보관리관,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정치에 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