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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평생 사진인연에서 영상크레이터로 전환한 팔순의 사진작가 오상철(일대원) 동문
19.03.14 조회수 : 504
건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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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유튜브 등 소셜매체를 중심으로 1인 미디어의 활동, 영향력 확대 참신한 영향콘텐츠 제작 및 도민소통강화를 위한 영상크레이터를 운영, 1기 영상크레이터 발대식을 지난 3월 11일 제주도청에서 개최했다.


최연소 20세의 여성에서 83세의 연장자에 이르기까지 모두 16명의 영상크레이터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도민의 눈높이에 따라 영상콘텐츠를 제작 홍보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 중 83세의 연장자로 반평생 사진과 인연을 맺어오다 영상크레이터로 전환한 팔순의 사진작가 오상철 동문도 포함되었다.

 

그는 현재 영상감독으로 있으면서 평화신문 명예기자, 평화방송TV영상통신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 제주교육대 생물학교수를 역임한 바 있는 오작가는 현재 제주교육대 사진동아리 및 해양소년단 제주연맹 고문이며 한국수중과학회 창립회원 및 한국환경사진협회, 제주단편영화감독협회 회원, 제주카메라클럽 창립총무 및 제주산악회 창립회원, 다이브마스터 인명구조원으로 왕성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대학생활 2년 때부터 사진과 인연을 맺어오다 최근에는 북해도 및 인터넷 사진전을 서울 및 제주일본대사관에서 열린데 이어 제주학생문화원,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 열린 바 있다.

 

이밖에 그의 아호인 고원(古園)의 사진 갤러리를 제작하여 동식물, 풍경, 여행 종교, 행사 등 다방면에 걸쳐 유투브, 인터넷에 전시하고 있으며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노인건강은 사진작품을 위한 활동이 최적이라고 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