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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일대원) 동문, 무의식과 의식이 교차하는 '우주로의 여행'展 개최
19.04.04 조회수 : 450
건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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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생성의 에너지를 화면 가득 표현해 보는이로 하여금 생동감과 열정을 느끼게 만드는 작업을 펼쳐온 박현수 동문의 'JOURNEY TO UNIVERSE_18'45일부터 경기도 안양시 온유갤러리서 막을 올린다.


박 동문의 작품에 등장하는 자연은 사전적인 의미의 자연의 모습은 아니다. 하지만 근원이라는 본질을 가장 근접하게 표현하려는 작가의 의지가 녹아있는 작업이다.

  

또한 자신을 바라보며 세상과의 대화를 나누면, 에너지의 흐름을 아주 편안하게 만들어 작품 속에 녹아있는 미래에 대한 에너지를 자체발광하듯 드러내고 있다.

 

박 동문의 작품 명제로 등장하는 'Cicrle(써클)'은 조약돌이 물리적 우주의 소우주인 것처럼 무한한 우주의 흐름이 작은 돌멩이처럼 미립자 속에 존재한다는 개념을 표현하고 있다.

 

, , , 초록 등 마치 무지개 빛의 자연 색상을 하늘에서 그대로 화폭에 옮겨온 것 같은 색상의 표현은 보는 이로 하여금 따뜻한 에너지를 뿜어 낼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색채를 통해 개인주의의 은유성을 담아내고 있는 작가의 작품은 개인이 우주와 서 조계가 없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인 인간으로서의 존립 의미를 서구의 관점으로 풀어내 작가만의 철학을 드러낸다.

 

박현수 동문은 과거 작업에 대해 "제 작품은 에너지 덩어리입니다. 작품에 담겨져 있지 않으면 제 작업이 아닌 것 같다""화면 속 원형의 형태는 자신과 우주적인 의미에서 에너지로 표현을 하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작가 박 동문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학과 와 동 대학원 회화학과를 졸업했다. 최근 모교 영상학과 박사를 졸업했다.

 

2004년 샌프란시스코 아트 인스티튜트 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1995년 삼정아트스페이스, 2004 포트메이슨센터, 2007 송은갤러리,2 008진화랑, 진아트센터 2010 두인갤러리, 진화랑, 진아트센터에서 개인전을 전개했다. 전시는 428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