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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골프지도 13) 동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초대 챔피언 등극
19.04.18 조회수 : 507
건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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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동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9시즌 신설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조 동문은 4월 14일 울산 보라 컨트리클럽(파72·667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해 우승 상금 1억 6000만원의 주인공이 된 조 동문은 지난해 6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이후 10개월 만에 개인 통산 4승을 달성했다. 


조 동문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이 새로 생기고 나서 손흥민이 첫 골을 넣고 역사에 이름을 남긴 것을 기억한다. 초대 챔피언도 그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제 이름이 오래오래 남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 좋다"고 말했다. 


한편, 모교 골프부는 2019년 첫 번째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 대회에서 박지영(골프지도전공 4년)의 우승에 이어 조정민 우승으로 4개 대회 중 2개 대회에서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