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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과의 약속 지키느라 하루가 짧아” 동해삼척태백축협 조합장 김진만(농대원) 동문
19.06.05 조회수 : 452
건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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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이 행복한 축협, 조합원이 꼭 필요한 조합장이 되겠다는 슬로건으로 지난 3월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당선된 동해삼척태백축협 조합장 김진만 동문은 요즘 하루가 너무 짧다고 하소연한다. 선거에서 약속한 일들을 하나씩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당사자와 전문가, 조합원들의 요구사항을 들어야하기 때문이다.

 

이에 김 동문은 170규모의 대형축산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관련 공무원들과 타당성을 논의했으며, 7000규모의 하나로마트와 본점 은행 등을 신축하기 위한 부지와 자금 계획 논의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또 지난 3일에는 가축분뇨를 활용한 유기질 비료공장을 짖기 위한 현장과 농가들의 의견을 듣는데 시간을 보냈다. 이날 조합원들은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며 조합 사업 중 우선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동문은 이 외에도 중소가축과 양봉 등에 관련된 11가지 사업을 공약으로 제시했으며, 조합원들은 그를 80%에 가까운 지지율로 당선시켰다. 그간 조합장으로 재직하면서 보여준 경영능력과 경영성과를 신뢰했기 때문이다.

 

동해삼척태백축협을 이끌어 온 김 동문은 연간 거래 4000두 수준의 가축경매장을 신설했고, 축산지킴이 지원으로 조합원들의 여가생활을 제공했으며, 한우계통출하, 농업인재해 보험 지원, 출자 및 이용고배당 최대지원 등 12개 사업을 성공시켰다.

 

노령화로 조합원들의 삶의 질이 악화되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 전 조합원 건강검진을 실시해 지난해에는 중앙회로부터 지도사업 선도조합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건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김진만 동문은 협동조합은 시작부터 끝까지 조합원과 함께하며 그 과실도 조합원에게 돌아가야한다건강하고 돈도 벌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축산을 구현하기 위해 조합원과 임직원들이 함께 뛰는 축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