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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에 김조원(일대원) 동문
19.07.31 조회수 : 362
건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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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인 김조원 동문이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에 임명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726일 민정수석을 비롯한 시민사회수석·일자리수석 총 3명의 청와대 수석비서관을 교체하는 내용의 인사를 단행했다.

 

김 동문은 감사원 재직 시절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 발탁돼 참여정부 및 문재인 대통령과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공직기강비서관 직속 상관이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문 대통령이었고 이후에도 김 동문은 감사원 사무총장, 진주산업대 총장, 경남과학기술대 총장 등을 잇달아 역임했다.

 

두 사람의 인연이 재개된 건 지난 2015년이다. 문 대통령은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로서 김 동문을 당무감사원장으로 선임해 당직자 및 지역위원장들에 대한 직무감찰을 맡겼고 2017년 대선 때도 자문그룹인 '새로운 대한민국위원회' 핵심 일원으로 김 동문을 참여시켰다.

 

김조원 동문은 "대한민국 공직자로서, 대한민국 대통령 비서로서 법규에 따라 맡겨진 소임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도록 하겠다""잘못할 때는 언제라도 지적과 걱정을 해주고 또 가끔은 격려와 위로도 부탁 드린다"고 인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