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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2차장에 신봉수(법학 91) 동문
19.08.01 조회수 : 432
건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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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의 핵심 보직인 2차장에 신봉수 동문이 임명됐다. 2차장은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에 대한 공판 및 선거범죄 등을 지휘한다.


법무부는 7월 31일 송 동문을 서울중앙지검 2차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전북 출신으로 전주 영생고 건국대 법대를 졸업, 옛 서울지검 북부지청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했다.


신 동문은 2008년 'BBK 특검 수사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함께 근무하며 인연을 맺었다. 윤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부임한 후에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으로서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 사건과 사법농단 의혹을 수사해 관련자들을 기소하는 성과를 냈다.


신 동문은 광주지검 특수부장 출신의 '특수통'으로 광주지검 해남지청 지청장을 거쳐 서울중앙지검에서 첨단범죄수사1부 부장검사, 특수1부 부장검사로 활약했다.


△전주 영생고 △건국대 법대 △사법연수원 29기 △서울지검 북부지청 검사 △대전지검 서산지청 검사 △광주지검 검사 △서울중앙지검 검사 △서울서부지검 검사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검사 △대구지검 검사 △정부법무공단 파견 △대구지검 부부장검사 △대전지검 서산지청 부장검사 △광주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광주지검 해남지청장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 부장검사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부장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