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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동문
김창룡(낙농 78) 동문 방통위 상임위원에 임명
19.12.11 조회수 : 227
건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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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동문이 방송통신위원회 신임 상임위원으로 선임됐다. 현재 인제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김 동문은 '가짜뉴스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언론학자다.


청와대는 "신문·통신사 기자, 언론연구원, 신문방송학과 교수 등 다양한 언론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서 방송의 공정성과 공공성 제고, 방송통신 이용자 보호 등 관련 현안을 추진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1957년생 대구 출신으로 대구 계성고와 건국대 낙농학과를 졸업한 후 영국 런던시티대 언론학 석사, 영국 카디프대 언론학 박사를 취득했다.


AP통신 서울 특파원 기자로 처음 언론계에 발을 들인 김 동문은 이후 국민일보 기자를 거쳐 방송위원회 보도교양심의위원·선거방송심의위원, 한국언론연구원 객원연구위원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