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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사장 유효열(토목 80) 동문 "지역과 공생하는 화성도시공사로"
19.12.11 조회수 : 273
건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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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지역과 공생하는 지방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


화성도시공사 사장 유효열 동문이 1120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그동안 성과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1988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입사해 30년 동안 근무하다가 지난해 1121일 화성도시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유 동문은 "지방공기업은 지역 균형적인 발전과 시민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다""더 나아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했다


유 동문은 "취임 당시 공사 부채비율은 양호했으나 수익은 점차 감소하고 있는 구조로 신사업 발굴을 통한 경영혁신이 절실하다고 판단했다""제일 먼저 도시개발 분야 전문가로서 개발사업과 시책·국가공모사업 등을 적극 추진·발굴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했다


지난 1년 동안 장기 난제로 꼽혔던 조암공동주택 단지 내 장기 미분양 상가 13개 호실을 일괄 매각하고 전곡해양일반산업단지 분양률 96.7%를 달성하는 등의 경영성과를 이뤘다. 또 동탄2 주차전용 건축물 건립 설계 공모에서 MA(Master Architect) 제도를 최초로 도입해 공공건축물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 동문은 "동탄2 주차전용 건물, 함백산 메모 리얼파크, 석우동 복합센터, 수영지구 물류복합 도시개발,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새로운 개발사업을 추진을 위해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