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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우리은행장에 권광석(산공 82) 동문 선임
20.02.11 조회수 : 212
건대동문

우리금융그룹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중징계로 중단됐던 차기 우리은행장 선임 절차를 마무리했다. 투자업무와 강한 네트워크가 장점인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 권광석 동문을 신임 행장으로 발탁하면서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체제 안정화에 힘을 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우리금융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11일 차기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로 권 동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권 동문은 다음달 24일 열리는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임기를 시작한다.


 
권 동문은 우리은행 IB그룹 겸 대외협력단 집행부행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우리PE 대표를 거쳐 현재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로 재임 중이다. 그는 투자은행(IB) 업무와 해외 기업설명회(IR) 경험을 바탕으로 은행의 기업투자금융(CIB)과 글로벌 전략 추진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