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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동문
플라워레슨 ‘아브뉴플레르’ 대표 한상미(불문 87) 동문
20.02.18 조회수 : 370
건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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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뉴(Avenue)는 프랑스어로 큰 길이란 뜻이고, ‘플레르(Fleur)’는 꽃을 의미하니, 바로 꽃길이라는 뜻의 아브뉴플레르는 프렌치플라워 위주의 플라워 레슨을 진행하고 있는 플로리스트 전문 교육 기관이다. 모교 불어불문학과를 전공한 한상미 동문은 프랑스 파리플로리스트학교 교수 초빙, 파리 연수 등을 통해 프랑스와 꽃 문화를 교류하며 국내 프렌치 스타일의 전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모교 졸업 후 프랑스 파리에서 마케팅 경력을 쌓은 후 귀국한 한 동문은 프랑스에서 취미 생활이었던 꽃을 다시 배우게 됐다. 시간이 지날수록 꽃에 매료되고, 꽃이 주는 힐링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하고 싶어졌다. 사실 플로리스트는 고된 직업이다. 새벽 4, 꼭두새벽부터 꽃시장에 나갈 때도 있지만, 꽃향기를 맡는 순간 이 일을 잘 했다고 생각한다. 아름답게 꽃을 장식하고, 그 꽃을 보며 즐거워하는 사람들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

 

아브뉴플레르는 프랑스 파리플로리스트학교와 동일한 수업 교재와 커리큘럼을 채택, 프렌치 플라워를 이론화하고 전문 플로리스트를 양성하는 기관이다. 매년 프랑스 현지 워크숍 및 프랑스 국제대회를 통해 한국 플로리스트의 전문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선진국에서 배운 기술을 중국이나 베트남, 캄보디아 같은 곳에 전파하려는 계획이다.

 

매월 8월에 프랑스 파리 교수를 초빙하여 교육하고 파리 연수 과정도 운영하여 전문적인 테크닉을 기반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다. 프랑스 연수를 통해 현지의 트렌드와 한국 꽃 시장의 분위기를 접목하기도 한다. 꽃을 배우고 싶은 누구나 배울 수 있도록 열린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아브뉴플레르는 프렌치 이론 및 기초, 웨딩 클래스, 부케반 등 8개 반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