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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동문
한국테니스 '페스탈로치' ITF 튜터 임지헌(체교 91) 동문
20.05.29 조회수 : 135
건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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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신교육의 기초를 연 사람으로 스위스의 요한 하인리히 페스탈로치를 꼽는다. 페스탈로치는 일평생을 교육실천가로 살면서 자신이 구상한 교육원리를 실제 교육에 적용했다. 이처럼 우리나라 테니스에서 지도자 교육과 어린이 테니스 교육을 강조하며 실천하는 지도자를 꼽으라면 삼육대 교수 임지헌 동문이 있다. 한국테니스가 지금보다 한발 더 나가려면 "지도자를 교육하고 양성해야 한다"는 것이 임 동문의 줄기찬 지론이다


건대부고-건국대 테니스 선수로 두각을 나타내던 임 동문은 아카데미 코치를 거쳐 고양시청팀 초대 감독을 했다.

임 동문은 고양시청팀을 위주로 고양시를 테니스테마타운으로 만들기 위한 꿈을 가졌다. 임 동문은 고양시청 테니스팀을 맡아 지도할 때 한국선수권 세차례 우승한 김영준과 나정웅을 비롯해 국가대표 선수를 여럿 배출했다.

또한 국제테니스연맹 레벨 1~3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해 국제테니스연맹(ITF) 튜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 중에 삼육대학교에서 산학협력단 교수 제안이 와서 대학에 발을 내딛은 임 동문은 장충장호코트에서 매직테니스로 생활체육 레슨수업을 하면서 접점을 넓히고 이제는 ITA 테니스존아카데미를 만들었다. 테니스 국가대표 10, 세계주니어 랭킹 1, 4, 11위 등을 배출하는 등 다년간 축적된 테니스 지도 경력을 바탕으로 대한테니스협회 지도자 교육총괄을 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선수시절부터 지도자 경험까지 다 주위의 보이지 않는 도움으로 여겼다. 자신의 노력은 순리대로 따라갔을 뿐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