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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훈(전공 98) 동문, 현대차 H-모빌리티 클래스 자문교수 선임
20.08.18 조회수 : 77
건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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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조영훈 동문이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자동차 기술 교육을 담당한다.

조 동문은 최근 현대자동차그룹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기술을 교육하는 ‘H-모빌리티 클래스’의 전력변환(전력전자)부문 자문 교수로 선임되어 이공계 대학(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동화 핵심 기술을 강의할 예정이다.

‘H-모빌리티 클래스’는 현대자동차그룹에서 개발한 기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기자동차, 도심항공 등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기술 4가지인 전력변환시스템, 모터, 수소연료전지, 그리고 배터리 기술을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하여 이들 기술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융합기술을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전력전자 기술에 기반한 전력변환시스템은 전동화 시스템의 전력, 에너지, 그리고 모터 제어를 담당하는 핵심기술로 본교 전기전자공학부 전력전자연구실(지도교수: 조영훈)에서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을 담당하여 인버터, 컨버터, 모터 제어 등 미래 모빌리티에 사용되는 다양한 전력전자기술들을 강의할 예정이다.  

건국대 전력전자연구실은 올해까지 6년 이상 현대자동차 그룹과 엔진-모터 협조 제어 시스템, 고효율 OBC, 전자 샤시 제어 시스템과 같은 미래 전동화 전력전자기술들을 개발해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연구 협력을 유지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자동차 그룹은 ‘H-모빌리티 클래스’ 온라인 교육 성과 우수자를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심화교육 우수자에 한해 현대자동차 그룹 입사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