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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영문 62) 동문 「개혁교회의 꿈」 출간
21.10.13 조회수 : 12
건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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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정성구 동문은 전국 교회의 목회자들과 장로님들을 향해서 다소 과격하다 하리만큼 문제 제기를 했고, 우리 교회 안에 미처 깨닫지 못했던 약점들을 스스럼없이 비판하면서도, 철저히 칼빈주의적 대안을 제시하려고 했다. 결국 정 동문은 우리 교회가 말씀과 성령으로 하나 되고 새로워져서 바른 신학과 신앙을 지키는 개혁주의 교회로 돌아가자는 애타는 마음을 증거 한 것뿐이다. 40여 년 동안 전국 목사·장로 기도회의 강연이다 보니, 시대적으로 한참 지나간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상황이 바뀌었다고 해도, 그 중심에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을 지켜야 하고, 우리 교회의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는 호소에는 변함이 없다. 그래서 내용을 가감 없이 당시 그대로 실어놓았다.

 

정성구 동문은 40년 동안 총신대학교와 대신대학교에서 칼빈주의와 실천신학 교수로 봉직하면서 총신대학교와 대신대학교의 총장과 대학원장으로 일했고 지금은 총신대학교 명예교수와 칼빈대학교 석좌 교수로 있다. 특히 그는 1985년에 한국칼빈주의연구원(The Institute for Calvinistic Studies in Korea)을 세워 24년간 국제적 학술 교류와 칼빈주의 신학과 신앙 운동에 힘써 왔을 뿐 아니라 한국칼빈학회 창립멤버로서 여러 해 동안 회장을 역임했으며, 세계칼빈학회, 국제개혁주의 신행협회, 세계개혁주의 대학연맹, 칼빈주의철학회, 국제복음주의협회 등에서 활동해 왔다.

 

정 동문의 저서로는실천신학개론,칼빈주의 사상대계,개혁주의 설교학,Korean Church and Reformed Faith,The Korean Church and the Impact of Calvinism50여 권의 저술이 있고, 120여 편의 논문들이 있다. 특히 그의 명저 한국교회 설교사는 영어, 일어, 대만어, 중국어, 러시아어, 루마니아어, 헝가리어, 체코어, 포르투갈어, 벵골어 등 10여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