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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저축은행 회장 신현규 (법학 70) 동문
13.01.16 조회수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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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상품으로
금융산업 주도, 저축은행 트렌드 메이커
 
토마토저축은행은 톡톡 튀는 마케팅으로 금융권에 새로운 트렌드를 유행시키는 금융기관으로 유명하다. 2002년 신한저축은행을 인수, ‘토마토’로 사명변경 후 저축은행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며 성장에 성장을 거듭한 토마토저축은행은 현재 전국 104개 저축은행 가운데 자산순위 2위의 견실한 금융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토마토저축은행의 성장비결에는 본교 동문인 신현규 회장의 ‘토마토’와 같은 신선한 아이디어와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의 확대라는 경영마인드에 있다. 토마토저축은행을 방문한 고객들이 한결같이 느끼는 것은 카페에 들어온 듯한 고급스럽고 편안한 느낌이다. 또한 별도의 로비 매니저를 둬서 고객의 눈높이에 맞게 다양한 객장서비스를 제공한다. 편안한 음료서비스와 상품상담과 재테크상담이 객장에서 이뤄지며 창구업무와 객장서비스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고객이 대접받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

여기에 적금 공동구매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일으키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토마토플러스정기적금(5명 동시가입상품)의 경우, 국내 최대 재테크 사이트인 모네타와 온라인 카페에서 자발적인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등, 금융권 입소문 마케팅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이상품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금융권에서 다양한 공동구매상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전지점 수요야간창구 운영은 당시 금융기관으로는 파격적인 결정이었다. 바쁜 직장인들이 금융기관 업무시간에는 방문이 어렵다는 점이 안타까워서 영업시간 연장이라는 대안을 제시했는데, 직장인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게 되면서 다른 금융기관으로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이런 점들이 토마토저축은행이 금융권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사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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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저축은행의 이러한 영업전략은 소수 정기예금 고객들만의 전유물로만 생각되었던 저축은행의 기존 이미지를 벗고, 종자돈 마련과 서민금융지원이라는 저축은행 본연의 역할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토마토저축은행은 이익의 3% 이상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다. 7년째 이어가고 있는 장학사업은 전국의 100개 고등학교에 학자금지원과 다양한 장학활동을 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결식아동돕기, 고객과 함께하는 천사기금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과 나눔을 전파하는 기업의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토마토저축은행은 저축은행 자산순위 2위, 저축은행의 건전성 판단기준인 8.8클럽을 4년 연속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과 캄보디아에 현지 은행을 설립하였고, 증권사, 창투사, 투자자문사 등을 설립하여 종합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