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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주) 남호기(산업대학원) 동문
13.01.16 조회수 :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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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산업 새 글로벌 가치 창출로
‘세계 발전회사의 모델’ 도약
 
신인천, 부산, 영남, 남제주, 한림 등 6개의 화력발전소와 청평양수, 한경풍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남부발전은 남호기 사장의 취임 이래, 경영방침을 ‘세계 발전회사의 모델’ 구현으로 설정하고 경영선진화와 내실경영,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통한 지속가능경영, 청렴경영을 추구하며 전력산업에서의 새로운 글로벌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주)는 2001년 4월 ‘전력산업 구조개편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전력공사에서 분사하여 하동화력본부를 주력발전소로 하여 전국적으로 신인천, 부산, 영남, 남제주, 한림 등 6개의 화력발전소와 청평양수, 한경풍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발전설비 용량은 현재 8,779MW(국내 총 발전설비의 약 12%)로 값싸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으로 국민 경제에 기여하고 있는 발전회사이다.

2008년 10월 취임한 남호기 사장의 주요 경영추진전략을 보면 먼저 경영선진화 실현을 위하여 ‘선진화 3030전략’을 추진, 저탄소 녹색경영을 실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선진화 3030전략은 7대 분야 30대 전략과제를 실행하여 생산성을 30% 향상시킨다는 전략으로서, 원가절감, 미래성장동력 확보, 녹색성장강화, 기술선진화, 업무관리 선진화, 인사·조직 선진화, 신뢰와 존중의 노사관계 등 7개 분야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신개념의 원가중시 경영을 더욱 강화하여 발전원가 절감을 통한 국가 에너지 비용 절감과 경영효율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국내 최초의 저열량탄 전소(全燒) 발전단지이자 세계 최대규모(2,000MW)의 저열량탄 발전단지인 삼척그린파워 발전소(2015년 준공)를 건설, 연료비 단가가 낮은 저열량탄 사용으로 매년 약 1,200억원의 획기적인 연료구매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며, 저열량탄을 조기에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하여 해외의 대형 광산 업체들과 MOU를 체결(2009년 러시아 SUEK사 및 인도네시아 Berau Coal사)한 바 있다.

더불어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해서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을 통하여 새로운 수익기반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신재생 에너지개발 분야에서는 국내업체들과 풍력 100기(약 200MW) 국산화 공동사업을 추진, 풍력발전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사업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해외사업 분야에서는 카타르 라스라판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시운전사업과 요르단 알카트리나 복합화력 O&M (Operation & Maintenance : 운전 및 정비)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파키스탄에 50MW급의 풍력발전 단지 건설(‘11. 3 준공 예정) 및 키르기스스탄에 풍력발전단지 건설을 추진하고 인도네시아와 오만에서는 석탄화력 발전사업 참여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신흥시장에서 발전사업 노하우를 축적하며 해외 전력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이밖에 청렴한 기업문화 조성과 윤리경영 선도를 위하여 남부발전 고유의 ‘Clean Hands 운동’을 전개하며 공기업 최초로 ‘준법감시인 제도’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

발전산업에서 글로벌 수준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세계 발전회사의 모델’ 기업으로서 남부발전을 이끌고 있는 본교의 동문 남호기 사장은 1950년 경북 의성生으로 1968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 2004년 한국남동발전(주) 영흥화력본부장, 2005년 남동발전 기술본부장을 거쳐 2008년 10월부터 한국남부발전 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평소 직원들에게 창조적 사고를 통한 발상의 전환과 도전정신으로 퓨처마킹(Future Marking)을 이룩하는 혁신 선도자가 될 것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2009년 12월 펴낸 도서 <Think Different>. 이 책은 공기업의 관행이란 쇠사슬을 끊고 창의적인 생각과 도전의식으로 다르게 생각하며 창조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사례를 담은 책이다.
 
2008년 10월 취임한 남호기 사장은 경영선진화 실현을 위하여 ‘선진화 3030전략’을 추진, 저탄소 녹색경영을 실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신개념의 원가중시 경영을 더욱 강화하여 발전원가 절감을 통한 국가 에너지 비용 절감과 경영효율화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