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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호저축은행 이윤(경영 80) 행장
13.01.16 조회수 : 1,754
kusports
서울상호저축은행(행장 이윤)은 1982년 창립 이래 29년간 튼튼하고 내실 있는 은행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최근에는 다수의 저축은행 업계가 그렇듯 어려운 상황도 거쳤으나 지난 10월 1일부로 웅진 그룹에 편입된 이후 다시 눈부신 도약을 꿈꾸고 있다.
 
모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 대학교에서 상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한영회계법인 등을 거쳐 동양종합금융증권과 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 상무이사를 역임한 금융전문가 이윤(경영 80) 동문은 서울상호저축은행의 재도약의 선봉장이다.
 
“서울상호저축은행이 지난 1년 동안 M&A설로 인해서 대외적으로 불안정한 이미지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은행을 믿고 계속해서 거래해 주신 고객에 대한 보답과 더불어 웅진 그룹에 편입된 것에 대한 기념으로 특판 예금을 기획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고객 분들과 함께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여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서울저축은행이 되겠습니다.”
이 행장은 대기업 계열의 저축은행으로 편입되어 가질 수 있는 차별성으로 안정성을 꼽았다.
 
“물론 대기업 계열이 아닌 저축은행도 안전성이 뛰어난 곳이 많이 있지만 대기업 계열의 저축은행은 안전성 면에서 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웅진 그룹의 경영 노하우를 접목시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경영하겠습니다.”
 
앞으로 신규지점 5곳 개설을 목표로 후보지 선정 및 지점 개설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서울상호저축은행은 현재 보유중인 신사동, 서초, 제기동, 선릉 지점 4곳과 신규점포 5개 총 9개의 지점으로 영업력을 확대하여 더 많은 고객에게 편리하면서도 안정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노력 중이다. 저축은행의 자산은 고객의 예금이기에 무엇보다도 고객의 신뢰 없이는 저축은행 존립의 어렵다 말하는 이 동문은 고객에게 더욱 사랑 받고 신뢰받는 저축은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금융기관으로서의 공익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최근 금융감독원의 대손충당금 강화 및 자산 건전성분류 강화, PF대출의 부실 등 저축은행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해, 서울상호저축은행은 2010년 8월 1,100억원의 유상증자를 완료했으며 2010년 9월 기준 BIS비율이 7.46%로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하고 있음을 강조하는 이 동문은 과거의 담보대출 위주의 영업에서 벗어나 환경, 교육, 건강 등 웅진그룹의 건강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고객이 찾아오는 영업에서 고객이 필요한 것을 찾아내고 고객에게 다가서는 영업으로 거듭날 것이며 서울저축은행만의 특화 상품으로 안정적인 영업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대출 상품을 다양화 할 계획을 밝혔다.
 
“고객과의 신뢰를 밑거름으로 성장해온 서울상호저축은행이 벌써 청년기를 맞았습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고 항상 도전하여 초우량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고 정도경영, 윤리경영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서울저축은행의 미래를 함께 지켜봐 주십시오. 더 큰 도약으로 모교 발전에도 이바지하는 자랑스러운 동문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