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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운주사 임희근(임학 76) 대표이사
13.01.16 조회수 : 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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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불교서적 총판인 (주)운주사는 한국에서 불교서적에 관한 한 명실 공히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모든 불교서적이 운주사에 모였다가 다시 서점으로, 독자의 손으로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IMF 위기 이후, 많은 출판업계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 파고를 이겨내고 운주사는 굳건히 자리를 지켜왔다. 이는 그동안 운주사에 몸담은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불교서적이라는 전문 영역을 고집스럽게 지키며 전문 역량을 키워온 결과이기도 하다.
 
불교서적 보급의 전문화를 표방하며 1989년 창립한 (주)운주사는 어느덧 청년의 나이가 되었다. 운주사는 불교서적 전문 총판으로서, 전국 불교전문서점에 불서를 공급함은 물론 새로운 불교서점 개설을 돕고 있으며, 사찰도서관 및 일반도서관의 불교서적 납품 등을 통하여 불교서적의 원활하고 광범위한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각종 불교서적 도서전 등을 적극 개최 또는 참석하여 불교서적과 대중과의 접촉면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실 IMF 위기 이후, 그에 따른 사회 구조의 변화 속에서 수많은 서점들이 문을 닫는 어려운 상황도 있었지만, 그 파고를 이겨내고 운주사는 굳건히 자리를 지켜왔다. 이는 그동안 운주사에 몸담은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불교서적이라는 전문 영역을 고집스럽게 지키며 전문 역량을 키워온 결과이기도 하다.
이제 운주사는 한국에서 불교서적에 관한 한 명실 공히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모든 불교서적이 운주사에 모였다가 다시 서점으로, 독자의 손으로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그동안 쌓아온 전문 역량과 노하우는 불교출판 시장의 활성화와 안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주사는 2007년 10월 현재의 사업장(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 역)으로 확장 이전하였다. 새롭게 마련된 공간에는 운주사를 찾아오는 독자들이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과 차를 마시면서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작은 공간도 준비하였다. 또한 음반코너를 마련하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불교음반과 명상음반을 만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인터넷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독자들이 불서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또 책을 구입할 수 있도록 인터넷서점(붓다북)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인터넷서점(붓다북)에서 불교도서와 더불어 명상음반과 불교용품류에 이르기까지 더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운주사가 국내 최대 규모의 불교서적총판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책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과 많은 출판업계의 아낌없는 도움과 협력에 따른 결과라고 할 것이다. 그리고 양질의 책을 만드는 것이 저자와 출판사의 몫이라면, 그러한 출판사의 정성을 보다 많이, 보다 신속하게 독자들의 손에 전달하는 것은 (주)운주사의 몫일 것이기 때문이다.
 
■불교서적총판 운주사
02)3672-7181 www.unju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