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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축산의 선두기업 ㈜대호 대표이사 이태일(축산 62) 동문
15.01.16 조회수 : 3,080
건대동문
국내에 축산업이 하나의 산업으로 막 정착하던 시절, 항생제 중심의 동물약품 생산문화에서 천연물질과 미생물, 효소, 유기산 등 친환경 동물약품과 사료첨가제를 생산해온 기업이 있다. ‘이윤 창출이라는 기업의 경영목표가 아닌 고객의 성공을 위해 남다른 선택을 한 기업. 지난 28년을 풍요로운 생활과 쾌적한 환경을 기업 이념으로 삼고 외길을 달려온 대호의 대표이사 이태일 동문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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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창업해 동물약품 생산을 시작한 대호의 대표이사 이태일(축산 62) 동문. 항생제나 화학요법제가 아닌, 당시에는 생소했던 식물추출 천연물질이나 면역증강제, 미생물제제, 효소제제 등 창의적인 제품 생산에 도전했다.
년 창업해 동물약품 생산을 시작한 대호의 대표이사 이태일(축산 62) 동문. 항생제나 화학요법제가 아닌, 당시에는 생소했던 식물추출 천연물질이나 면역증강제, 미생물제제, 효소제제 등 창의적인 제품 생산에 도전했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동물약품 업체들이 친환경 축산을 위해 천연물질을 이용한 제품 생산에 눈을 돌리고 있지만 친환경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하던 창업 당시부터 이 길을 걸어온 결과 이제는 생균제와 천연생약제 등 전문 분야에서 가장 많은 연구결과를 축적하고 있고, 가장 광범위하게 친환경 축산을 위한 제품 생산 분야에 집중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친환경 축산이 앞으로 한국 축산이 나갈 방향이라는 믿음 아래 아무도 걷지 않은 길을 묵묵히 걸온 대호는 현재까지도 중앙연구소를 통해 끊임없는 기술축적과 연구를 거듭하고 있으며 특히 가축의 질병 예방과 치료는 물론 사료품질 향상 및 효율증대, 가축 생산성 및 축산물 품질과 위생수준 향상, 축산환경 개선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친환경 축산물을 선호하는 소비추세와 항생제 규제, 사료공장 및 농장의 HACCP 적용에 발맞춰 이에 부응할 수 있는 제품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축산농가의 성공을 함께 추구하겠다는 대호의 주요 제품으로는 곰팡이 독소 흡착 및 분해제거제인 마이코픽스 플러스 50’, 고농도 면역증강제인 아스코겐 PSB’, 고능력 흡습제인 포그니-파이토등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다.
 
마이코픽스 플러스 50’은 독소증 경감효과와 함께 산도(pH) 변화에도 흡착력에 변화가 없으며, 극성을 띤 곰팡이 독소를 흡착하고 무극성 곰팡이 독소는 미생물에서 분비하는 효소를 통해 곰팡이 독소를 무독화를 시키는 특징이 있다. 이유자돈의 설사예방 및 치료제인 바이올락 플러스는 자돈이 자체 면역항체 생성이 부족한 면역공백기에 비특이적 면역시스템에 관여하는 물질을 함유해 유해균에 대한 방어작용을 하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또한 특수식물 발효물이 들어 있어 발효산물의 효소에 의해 소화율도 향상된다.
 
고능력 흡습제인 포그니-파이토는 분만사 바닥의 과도한 습기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제품이다. 뛰어난 수분흡수력과 지속성으로 축사 바닥 및 신생자돈의 축체를 신속하게 건조시켜주며, 식물성 제제로 만들어져 가축이 섭취하거나 오랜 기간 접촉해도 안전한 제품이다.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신개념 복합 미생물 생균제인 바이오프로는 축사 내의 암모니아 가스 등 악취 발생 감소 및 사료 효율을 개선해 증체율 향상은 물론 육질까지 개선해 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대호 중앙연구소에서 개발한 특허 받은 균주를 이용해 GMP 기준을 적용한 생균제 전용 생산시설에서 고상발효공법으로 생산된 제품이다.
 
이에 따라 위생은 물론 생균의 안정성과 활성이 월등히 뛰어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대호는 해외시장으로 수출을 본격화하여 품목 수 보다는 해외시장에서도 선택받을 수 있는 제품을 수출하겠다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이다. 또한 시장의 변화를 뒤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시장변화를 주도하는 마케팅과 연구개발을 통해 체질개선을 해나갈 예정이다.
이 같은 도전도 결국 아무도 걷지 않은 새로운 길을 걷는 또 다른 첫걸음이기에 ()대호의 미래에 기대를 걸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