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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L코리아 대표이사 홍성호(섬유 80) 동문
15.05.11 조회수 : 3,360
건대동문
글로벌 SPA 브랜드들의 매출 부침 속에 나홀로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는 유니클로’. 홍성호 동문이 이끌고 있는 FRL코리아 유니클로는 지난해 8월 결산 기준 8954억원을 달성했으며 현재 국내 매출 1조원은 무난히 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FRL코리아는 지난 2005년 서울과 인천 매장을 시작으로 현재 139개의 매장을 전개하며 새로운 쇼핑문화를 제안하고 선도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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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입을 수 있는 패셔너블한 고품질 베이직 캐주얼을 시장 최저 가격에 계속적으로 제공하는 FRL코리아는 고객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을 알아내어 최고의 고객서비스를 구현합니다. 우수한 인재를 채용, 집중 육성하여 개인의 성장과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브랜드이며, 우수한 인재가 기꺼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관료적이 아닌 하나의 팀으로 고객 서비스를 구현합니다. 또한 상품판매수익금을 통한 사회공헌 및 직원만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FRL코리아는 벤처회사의 거침없는 도전정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스피드있게 실행하여 국민브랜드로의 도약을 하고 있습니다.”
 
‘2020년 국민 브랜드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지난해 단독 브랜드 매출 규모 1위에 오른 FRL코리아의 대표이사 홍성호(섬유 80) 동문은 이 같은 지속적인 성장의 핵심 원동력 중 하나로 인재를 중시하는 인사제도를 꼽고 있다. FRL코리아의 실적 성장과 함께 고용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이에 채용 규모 확대와 취업취약계층 채용에 지속적으로 힘썼다는 점을 인정받아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로 ‘2015년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대통령 인증패를 수상했다. FRL코리아의 총 근로자 수는 2013년 말 3604명에서 2014년 말 4900명으로 36% 증가했다. 또한 지난 2010년부터 한 점포당 한 명 이상의 장애인 직원 근무를 목표로 중증 장애인 채용에 앞장서 ‘2015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니클로가 '완전실력주의' 및 취업취약계층 고용 활성화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는 점에서 뜻 깊은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3월 기준으로 총 87명의 장애인 직원들이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인 직원들에게 최상의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FRL코리아에서 전개하는 유니클로의 올해 국내 전략은 '스크랩 앤 빌드(Scrap and Build)'로 모아진다. 이미 전국구 유통망을 달성한 유니클로는 비효율 점포 정리와 아직 들어가지 못한 지역 상권을 지속적으로 공략하며 스크랩앤 빌드 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해 말 FRL코리아 본사가 있던 명동 1호점을 철수하고 대구 동성로점, 부산 경성대점 등을 영업 종료했다.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주요 핵심 상권 외 지방 중소도시에 유통망을 확대하며 신규 매장을 오픈 중이다.
 
또한 고객이 입지 않는 옷을 전 세계 난민캠프에 기부하는 전 상품 리사이클링 캠페인을 비롯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아동 후원 활동을 진행하는 등 주변의 이웃들에게 꾸준히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지속적인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유니클로는 단순히 기부금만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김장 담그기, 연탄 나르기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남산원과 같은 보육 시설, 중증 장애인 생활시설 한사랑 마을 등에서 의류 기부와 자원봉사를 진행하는 등 진정성 있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유니클로는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소외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 패션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와 상생하고 의류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FRL코리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