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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삼차전지 선두기업 한국하이제너(주) 대표이사 회장 최요완(경대원) 동문
17.07.03 조회수 : 908
건대동문
차세대 삼차전지 배터리 분야의 선두기업 한국하이제너()15년의 긴 세월을 오직 차세대 삼차전지 배터리 개발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외길을 달려왔다. 부족한 전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기대 속에서 제품 생산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동해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해 연건평 10,000평의 공장을 운영 중이다. 자신의 수익배당금을 모교와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기부하고 나머지는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한국하이제너의 회장 최요완 동문을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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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하이제너는 지난 해 산업통상자원부 동해자유무역지역으로 입주 승인을 받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제공한 1차 부지 39,282평에 40억 원의 공사비를 들여 건평 1,600평의 제1공장을 완공했다. 현재 제2공장과 제3공장 건평 8,000여 평을 152억 원의 건축비를 들여 공장 4개 동과 사무동 1개를 건축 중이다.
1차 부지 39,282평에 40억 원의 공사비를 들여 건평 1,600평의 제1공장을 완공했다. 현재 제2공장과 제3공장 건평 8,000여 평을 152억 원의 건축비를 들여 공장 4개 동과 사무동 1개를 건축 중이다.
 
 
한국하이제너의 대표이사 회장 최요완(경대원) 동문은 22년 전 건설업을 하며 인삼김치와 삼차전지 개발에 주력해 2004년에는 인삼김치 개발을, 2008년에는 삼차전지 개발을 성공하였다. 이에 삼차전지 배터리 출시를 위해 20127월 한국하이제너 주식회사를 설립하게 되었다.
 
차세대 삼차전지인 고철전지를 제조생산하는 한국하이제너는 휴대폰 배터리 및 노트북 배터리, 이동식 에어컨 내장형 배터리, 가정용 냉난방 주방겸용 배터리, 송전 및 발전용 대형배터리 뿐 아니라 순수 배터리와 모터로 구동되는 전기자동차 배터리와 모터, 군사용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해 중국 측과 송발전용 배터리로서 발전소에 장치되는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현재 외국의 유명 휴대폰 업체와 배터리 독점 납품도 협의 중에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및 브라질 등과 발전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7, 8월 중 계약이 체결될 전망이다.
 
한국하이제너는 2019년부터 선박용 배터리와 산업용 배터리 및 버스와 전동차용 배터리와 모터 생산을 시도할 계획이며 앞으로 군사용 제품 생산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15년이라는 긴 시간을 차세대 삼차전지 배터리 개발이라는 오직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온 한국하이제너는 차세대 삼차전지를 개발하면서 이제는 부족한 전기로 인해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가정과 기업들이 피해를 당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 수 있으며, 삼차전지 배터리가 부족한 전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속에서 오늘도 제품 개발과 생산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현재 총동문회 부회장으로도 활동 중인 최 동문은 한국하이제너의 본인 지분인 45%의 수익배당금 전부를 한 푼도 소유하지 않고, 발생하는 수익배당금 중 일부를 모교의 발전과 총동문회 발전에 기여하고 나머지는 사회로 환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미 총동문회에 2천여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그의 다짐을 실행하고 있다.
 
세계로, 미래로 한국하이제너의 꿈과 이상을 펼쳐가겠다는 최 동문이 가슴에 품은 큰 꿈인 노벨상을 받는 날까지 더욱 전진하여 그 꿈을 이뤄가기를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