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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동문회관 웨딩홀 대표 허대행(부대원) 동문
17.09.29 조회수 : 264
건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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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동문회관 웨딩홀이 지난 7월 리모델링을 마쳤다. 예식이 진행되는 컨벤션홀 뿐 아니라 신부대기실, 연회장, 폐백실까지 모두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다. 30여 년간 웨딩홀 업계에 몸담아온 건대동문회관 웨딩홀 대표 허대행(부대원) 동문은 2007년부터 건대동문회관에서 웨딩홀을 운영하며 동문회관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왔다. 비혼과 만혼의 시대 흐름으로 어려움을 마주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건대동문회관 웨딩홀은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행복한 신랑, 신부를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허대행(부대원) 동문이 건대동문회관 웨딩홀을 운영한지 11년에 접어들었다. 허 동문은 인수 당시 웨딩홀의 모습이 말 그대로 처참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지금은 허 동문을 비롯한 웨딩홀 직원들의 부지런한 손길로 여느 웨딩홀에 견주어도 뒤처지지 않는 번듯한 모습을 갖추었다.

 

최근 결혼 숫자가 감소하는 사회적 흐름과 더불어 예약 건수가 급감하자 웨딩홀의 시설이 낙후되었다는 것을 인식한 허 동문은 건대동문회관 웨딩홀의 리모델링을 계획하는 한편 3개 층으로 나뉘어 있는 연회장 중 한 개 층은 금하라는 중식당으로 변경하였다. 빠르고 정확한 판단 덕분에 인근의 웨딩홀들이 속속 문을 닫고 있는 지금, 건대동문회관 웨딩홀은 다행히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건대동문회관 웨딩홀의 이용자는 70%가 동문이다. 신랑, 신부가 동문일 뿐 아니라 부모나 형제자매가 동문인 경우도 많다. “동문이라는 자산이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다고 밝힌 허대행 동문은 웨딩홀 운영의 원천과 자신감은 바로 동문이라고 말한다.

 

동문이 없으면 건대동문회관 웨딩홀 유지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과언이 아닌 것이 신부의 거주지가 수원, 신랑의 거주지가 부천임에도 동문이라는 이유로 건대동문회관 웨딩홀을 찾아 예식을 올린 동문의 사례를 소개했다.

수원과 부천 사이에 있는 수많은 웨딩홀 중에 이곳을 선택해준데 대해 큰 고마움을 느낍니다. 그 선택이 부끄럽지 않도록 보답하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과제이겠지요.”

현재 건대동문회관 웨딩홀에서는 연간 200여 쌍의 동문 커플이 결혼식을 올리고 있는데 다각도로 노력하여 350쌍의 동문을 유치하는 것이 허 동문의 목표이다.

 

건대동문회관 웨딩홀은 단독 홀인 관계로 토, 일요일 예식 시 단독 행사가 가능하다. 다른 외부인이 출입하는 일이 없어 보다 집중도 높은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산지에서 올라온 쌀과 직접 담근 김치로 음식을 준비해 정성스럽고 믿을 수 있는 연회 음식을 선보인다. 이 뿐 아니라 다른 예식장에 배울만한 요리가 있으면 손수 싸와서라도 주방장, 직원들과 연구하는 노력도 마다하지 않는다. 규모는 작지만 연회 음식이 맛있고, 알차고 친절한 웨딩홀이라는 것이 허 동문의 자랑이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건대동문회관 웨딩홀은 화려하진 않아도 모던하고 단정한 새 모습을 갖추었다. 여러 매체를 통한 광고와 인근 상가, 거주 지역에 홍보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도 새로 단장한 모습을 활발히 알리는 중이다.

 

현재 총동문회 부회장이기도 한 허 동문은 건대동문회관 웨딩홀이 우리 동문들에게 다른 곳과 차별화된 편리함과 더 나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건국가족으로서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전력해 나갈 준비를 마친 건대동문회관 웨딩홀의 새로운 발걸음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