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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유재경(환공 85) 동문
19.05.22 조회수 : 965
건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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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설립한 주식회사 준엔지니어링은 환경 컨설팅을 필요로 하는 대기업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신뢰도가 높은 기업이다. 유재경(환공 85) 동문이 이끄는 이 회사는 국내 석유·화학 PLANT 및 발전 PLANT 등의 환경 인·허가 용역을 전문적으로 수행해온 업체로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전문 기술인력이 다양한 사업영역의 대관청 인·허가를 수행하고 있다. 대림산업, SK 건설, 한화건설, 현대건설, 현대중공업 등 다수 대형건설, 엔지니어링 업체와 협력업체 체결 및 실적을 보유 하고 있으며, 국내 환경관련 인허가 분야에 있어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이 주요한 이슈로 부상하면서 관련 산업의 성장도 가속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유재경 동문이 이끄는 주식회사 준엔지니어링의 하루는 한층 더 분주해졌다. 이 회사는 유 동문이 2006년 법인 설립한 곳으로 환경 인·허가와 환경 엔지니어링, 환경 컨설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국내 유수의 환경 인·허가 서비스 업체로 충남대산, 여수산단, 울산산단 등지에 있는 국내 유수의 석유화학 기업과 대규모 건설사의 환경 인·허가 용역을 대행하며 이 분야에서 업력을 쌓아왔다.

 

고객사의 이름을 열거하는 것보다 거래하지 않은 한두 곳의 이름을 언급하는 것이 더욱 빠를 정도로 환경 인·허가가 필요한 대다수 관련 기업이 준엔지니어링과 인연을 맺고 있다.

 

국내 석유·화학 및 발전 플랜트

환경 부문 컨설팅 제공 및 인·허가 용역

환경부에서 통합환경인허가 제도를 도입하면서 준엔지니어링의 역할은 더욱 커졌다. 현재 국내에서 공장을 지으려면 7개 환경법을 준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환경적 측면을 고려해 공장을 설계하고, 해당 설계가 법령에 적합한지 관청으로부터 인·허가를 받아야만 본격적으로 공사에 나설 수 있다. 준엔지니어링은 이 과정에서 관련 컨설팅을 제공하고, ·허가 업무도 대행한다.

 

과거에는 환경청에서 허가권을 갖고 있었지만, 1990년부터 감리제도가 폐지되면서 지자체로 권한이 옮겨 갔습니다. 하지만 관리의 아쉬움이 있어 20171월부터 신규사업장의 경우 대기 1~2, 수질 1~2종의 사업장, 즉 대형사업장의 경우 허가권이 환경부로 이관되었고, 과거에는 사업장의 배출시설 규모가 같으면 획일적인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았지만, 통합법은 기존 오염도와 사업장의 오염 물질 배출량에 따른 추가오염 기여도에 따라 허가배출기준 및 유지관리기준을 달리 적용받게 됩니다. 기존사업장도 업종별로 다르긴 하지만 2021년까지 4년 유예기간을 두고 모든 공장이 허가를 다시 받아야 하는데요. 그래서 요즘 한창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전문성으로 축적한 오랜 경험이 곧 경쟁력

2017년 이후 시행된 법령에 따라 지금까지 인·허가를 받은 사업장은 불과 여덟 곳. 그중에서도 유기화학업종에서 환경부 통합허가 1호 허가서를 작성한 곳이 다름 아닌 준엔지니어링이다. ‘1호 허가서는 해당 분야에서 다음 허가서가 참고할 표본이 된다는 의미. 설립 이후 환경 컨설팅 및 인· 허가만을 전문적으로 수행해온 전문 기업이기에,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 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석유화학 및 석유정제업 그리고 일부 발전업 등을 전문으로 대형 공장 위주로 인·허가 업무를 대행하면서 쌓인 경험과 노하우도 상당하다. 축적된 기술 자료가 풍부해 준엔지니어링과 한 번 거래하면 계속해서 이곳과 인연을 이어갈 수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선허가 제도이기 때문에, 허가를 받지 못하면 공사를 시작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인·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고객사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법인 설립 13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유 동문은 최전선에서 실무를 담당하며 회사를 키워가고 있다. 앞으로는 건국대 동문들이 먼저 입사하고 싶은 회사로 키워가고 싶다는 유재경 동문. 환경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준엔지니어링의 규모와 명성도 함께 커져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