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 People
자유게시판
공정, 정의의 원칙에 어긋난 학교법인의 총장선임 과정의 부당한 개입 의혹을 규탄한다!!!
20.06.19 조회수 : 45
이종민

공정, 정의의 원칙에 어긋난

학교법인의 총장선임 과정의 부당한 개입 의혹을 규탄한다!!!

 

 

건국 공동체 발전의 목표를 향해 전속력으로 항진해야 할 건국호가 또다시 방향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 건국발전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 제 21대 총장선임 과정에서 합리적 리더쉽이 실종되어 버린 작금의 사태에 동문사회는 실망을 넘어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유자은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총장선출과정에서 구성원이 참여하는 기회의 폭을 넓히겠다고 약속하며, 건국 구성원의 합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그러나 기회의 폭은 허울에 불과했으며 합심과 협력은 커녕 학교 구성원들의 실망과 분노만 폭발시켰다.

다시금 건국의 새로운 희망과 새로운 건국공동체를 만들고자 했던 건국의 꿈은 학교법인의 오만과 오판으로 산산이 부서져 버렸다.

건국가족이 함께 만들어가는 총장, 건국의 비전과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총장선출이라는 당연한 명제가 학교법인의 독단에 의해 붕괴되는 모습을 보며 우리의 미래상이 어두워진다는 사실에 슬픔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

건국을 사랑하는 건국체육회 모든 구성원은 더 이상 리더쉽이 상실되고 표류하는 건국호를 두고 볼 수 없어 다음과 같이 강력하게 요구한다.

 

ㅡ 학교법인은 이사회의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라

ㅡ 학교법인의 총장선임 과정의 부당한 개입 의혹을 철저히 밝히고 총장선임을 취소하라

ㅡ 공정하고 정의의 원칙에 부합한, 건국공동체가 공감하고 납득할 수 있는 총장선임의 합리적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라

ㅡ 앞으로 똑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장직선제를 비롯한 제도개혁을 시행하라

 

위 요구사항 관철을 위해 우리는 모든 건국인들과 함께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며, 역사에 길이 남을 수밖에 없는 부끄러운 오판을 방치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책무이며 앞으로도 영원할 건국의 이름을 빛내는 유일한 길이다.

 

 

2020.6.17

건국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