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희 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이제 외교는 정부만이 아니라 국민이 주체가 되는 시대”라며 “서울 외교 자원봉사회 출범은 국민 외교의 실현을 위한 매우 중요한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나라는 교육 수준, 경제력, 문화 콘텐츠 등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소프트파워를 갖고 있다”며, “이제는 이를 국민 개개인의 민간 외교 활동으로 연결시킬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외교 현장에 참여하고, 기업과 시민사회가 협력해 국격을 높이는 데 기여해야 한다”며, 세종로국정포럼과 KIVA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될 민간외교 플랫폼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