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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건국인의 날 모교 민상기 총장 축사
19.05.29 조회수 : 1,218
건대동문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캠퍼스에 신록의 기운이 물드는 5, 23만 동문이 건국이라는 이름으로 화합하는 ‘2019 건국인의 날의 성대한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모교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본 행사에 찾아와 주신 모든 동문 여러분을 가슴 깊이 환영합니다.

 

존경하는 학교법인 유자은 이사장님과 총동문회 이윤보 회장님, 한성균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동문들의 모습을 뵈오니

저 역시 건국 동문으로서

우리 대학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다시금 느낄 수 있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2019년은 이윤보 회장님이

36대 총동문회장님으로 취임하신

의미 있는 해입니다.

 

이윤보 동문회장님은 모교 경영학과에 입학하신 1974년부터 교수로 정년하신 올해 2월까지 46년 간 모교와 깊은 연을 맺고, 후학을 양성하며 대학원장, 경영대학원, 언론홍보대학원장으로서

모교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헌신하신

참 건국인 이십니다.

더욱이 지난 15일에 있었던

창학 88주년 및 개교 73주년 기념식에서 총동문회장님께서 밝히신

화해와 협력의 길로서 건국가족 모두 주체의식을 가지고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돌이켜 보면 2019년이 새로운 화합의 원년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랑하는 모교 동문 여러분!

 

민족의 독립과 부국의 기틀을 세우시겠다는 상허 선생의 큰 뜻 위에 1931사회영 중앙실비진료원설립을 시작으로 우리 대학이 명문사학으로서 발돋움 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23만 동문들이 건국이라는 이름의 책무를 다한 결과이며 모교에 대한 애정과 지원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 대학은 교직원, 학생 그리고 동문 여러분의 단합과 노력에 힘입어

초대형 정부지원사업인

PRIME사업을 기반으로 4차 산업시대를 이끌어갈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사업LINC+ 사업을 바탕으로

바이오 분야 대표 대학으로서

명성을 널리 떨치게 되었고,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최우수에 해당하는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3년간 연 95억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작금의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 건국 가족의 결집된 힘이 필요합니다. 특히, 인공지능·빅 데이터 기반 인텔리전트 캠퍼스 구축이 시급히 필요합니다. 대학은 변화의 물결 속에 엄청난 개혁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야 합니다.

혼자 걸으면 길이 되고 여럿이 함께 걸으면 역사가 된다.’고 했습니다.

개혁의 시대에 새로운 역사로서

건국이 기록될 수 있도록 23만 동문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건국이란 이름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한걸음, 한걸음 힘차게 나아가는 여러분들처럼 저 또한 우리 대학을 정상으로 올리기 위해 황소의 힘차고 우직한 발걸음을 내딛겠습니다.

끝으로, 오늘 건국인의 날이 오랜만에 만난 동문 상호 간의 정을 나누는 동시에 모교 발전에 대한 기쁨을 공유하는 축제의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오늘 행사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총동문회장님을 비롯한 동문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525

 

총장  민 상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