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문회활동
공지사항
2019 건국인의 날 이윤보 총동문회장 인사말
19.05.29 조회수 : 1,301
건대동문

일감호의 녹음과 장미향이

캠퍼스를 향기롭게 하는 오늘

건국인의 날 행사를 위해 참석하신

존경하는 유자은 이사장님과 민상기 총장님 이하

교직원 여러분,

그리고 존재만으로 자리를 빛내시는

선후배 건국가족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아침마다 동문회관에서

모교 교문 입구에 달려있는

나라를 세우고 세계를 품는 대학이라는

플랭카드를 볼 때마다

우리 건국대학교의 사회적 국가적 세계적 소명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생각함과 동시에

국내 유일의 민족사학을 설립하신

상허유석창 박사님의 가르침을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건국가족 여러분!

우리 모교는 1945년 창학 이후 23만 여명에 달하는

많은 동문들을 배출하였으며

훌륭한 동문들이 전국 각지는 물론이고

전 세계에서 건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총동문회 역시

전임 회장단과 의장단을 비롯한

선배 동문들이 이루신 성과를 바탕으로

많은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80년대 학번 동문들을 중심으로 한

젊은 동문들의 적극적 참여로

밝은 미래가 보이는

총동문회로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동문가족의 사랑을 바탕으로

총동문회가 발전하였기에

오늘 동문 가족들도 함께 모시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유례를 볼 수 없도록

법인과 대학의 많은 보직자들도 참여하였습니다.

 

이는 법인, 대학, 동문회가 이제

대립과 갈등에서 벗어나

화합과 상호 이해라는 새로운 건국가족으로

거듭나 5대 사학으로 진입하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문회도 제가 취임식때 밝힌

공약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동문회관에 산하동문회가

공동으로 쓸 수 있는

개방형 회의실을 만들고, 신청을 받아

개별 동문회를 위한 캐비넷을 비치하는 등

동문들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운영 방식도 도입하겠습니다.

현재 동문회에도,

팜플렛에 있는 부회장단 명단에서 보듯이,

과거의 두 배에 이르는 120여명이 넘는

각계 각층의 많은 동문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금도 부회장을 희망하는 동문이 늘고 있습니다.

 

동문회칙을 바꿔야 할 정도로

젊고 활기차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자문위원과 운영위원은

위촉도 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새로운 체제를 구성하여 대학보다 먼저

5대 명문사학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을 볼 때

모든 대학이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모교가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이제부터는 동문들이 모교에 대한 애정을 갖고

동문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립니다.

 

동문 한명 한명이 건국발전의 주역이라는

주체의식을 갖고 다함께

동문회와 모교 발전에 기여해 나갑시다.

 

그리고 오늘 수상하시는 분들은

과거 수상자와 마찬가지로

존재자체만으로 건국가족 모두가

자긍심을 갖게 합니다.

 

사실 오늘 건국인의 날의 또다른 주인공은

모교를 빛낸 축하패를 받는

자랑스러운 우리 동문들이기도 합니다.

 

오늘 수상하시는 모든 분들께

존경과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상허 유석창 박사님의 설립정신과

의 교시를 다시 되새기며,

다시 한번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동문들은 앞으로 함께 모이고

법인과 대학과 협력하고 뭉쳐서

우리 건국가족이 자긍심을 갖는

5대 명문 사학 건국대학교로 나아가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그래서 이번 구호는

모이자, 뭉치자, 나가자!입니다.

 

많은 지도와 협찬을 해주신

동문과 관계자들께도 거듭 감사드리며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525

총동문회장 이 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