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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박상희 총동문회장 신년사
26.01.02 조회수 : 405
건대동문

창학 100주년 눈앞27만 동문 화합으로

건국의 새 도약 여는 새해되길

 

존경하는 건국가족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건국가족 여러분 모두 붉은 말처럼 뜨거운 열의와 강인한 추진력으로 각자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지난 한 해동안 동문회와 모교에 대한 애정으로 건국 발전에 힘을 보태주신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모교 발전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신 유자은 이사장님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 여러분과 대학 발전에 진력을 다하고 계신 원종필 총장님을 위시한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교는 2022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순위 7위를 기록하며 모든 동문들의 마음에 긍지와 자부심을 드높인 바 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올해에도 종합순위 8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톱 10 대학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언어·문학·인문학 분야 최상등급, 사회과학, 경영경제, 화학생명농림·수산, 재료·화학·에너지 등 4개 분야 등급을 받으며 뛰어난 연구 및 교육 역량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모든 건국 구성원이 힘을 하나로 모아 이뤄낸 성과입니다. 건국 발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자신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해주신 건국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39대 동문회는 그동안 위대한 건국대학교, 위대한 총동문회라는 비전 아래 동문 여러분의 의견을 폭넓게 경청하며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대학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동반 성장을 이루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1028 건대항쟁이 진실규명 사건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관련인과 모교가 민형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여러 동문들과의 면담을 통해 동문 네트워크의 저변을 넓혀 동문들이 서로 돕고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모두 동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소중한 조언으로 건국 발전을 함께 이끌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교는 다가오는 2031년 학원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100여 년간 성의의 교시 아래 인격과 지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여 국가와 인류사회에 기여해 온 우리 대학은, 동문 여러분의 화합과 결속을 통해 더욱 큰 도약을 이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교가 세계 속의 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동문 여러분이 마음을 모아 성원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39대 동문회 역시, 더욱 굳건한 화합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며, 건국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발전의 디딤돌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작년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건국의 이름을 빛내주신 건국가족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하며, 2026년 새해에는 동문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국대학교 총동문회장 박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