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 총동문회가 창학 100주년을 앞두고 동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031년은 상허 유석창 박사가 건국학원을 창립한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건국대학교는 교육환경 개선과 연구 인프라 확충, 미래 인재 양성이라는 기반을 바탕으로 창학 100년을 향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총동문회 역시 이에 발맞춰 모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총동문회는 회원명부 제작을 통해 동문 데이터베이스를 확충하고 조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명부 판매 수익금 전액을 모교 발전기금으로 기부해 백주년 기념관 건립 기금 모금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에 4월 9일 건국대학교 동문회관에서 ‘건국인명록 발간 협약식’을 열고 관련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상희 총동문회장은 “이번 인명록 발간이 동문 데이터베이스를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보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문회의 저변을 넓히고,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총동문회는 향후 인명록 제작과 배포를 통해 동문 간 교류를 확대하고, 모교와 동문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