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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 주최
26.04.20 조회수 : 73
건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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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19일 모교 경영관 앞 4·19기념탑 앞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엄숙하게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건국대학교 민주혁명 4·19회가 주최하고 총동문회가 후원하여 ,민주주의를 향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동문과 재학생,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1960년 봄, 불의에 맞서 거리로 나섰던 학생과 시민들의 용기를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묵념과 헌화를 통해 이름 없이 쓰러져 간 이들의 뜻을 기리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다시금 가슴에 새겼다.


 박상희 총동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1960419, 두려움보다 정의를 선택했던 선배들의 결단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4·19혁명은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니라, 한 사회가 스스로의 존엄을 증명한 역사적 선언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4·19혁명의 의미를 되새기는 메시지도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민주주의가 단순한 과거의 성취가 아니라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자 미래를 향한 나침반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표현의 자유와 선거권, 일상의 평온함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 특히 대한노인회 회장 이중근(정외 60) 동문은 축사에서 “4·19는 추억이 아니라 실천이어야 한다고 강조하였고, 이는 행사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화두가 됐다. 이어 그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4·19 정신을 오늘의 삶 속에서 어떻게 계승할 것인지에 대한 성찰이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영범 모교 대외부총장과 맹원재 전 총동문회장도 민주주의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시민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며,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