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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ROTC 동문회, 113ROTC 후보생 훈련 현장 방문
26.07.29 조회수 : 83
건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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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ROTC 동문회 강성종(전자 92) 회장과 건국대학교 원종필 총장이 지난 7월 22일 하계 입영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건국대학교 113ROTC 후보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학생군사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건국대학교 원종필 총장이 직접 모교 후보생들의 훈련 현장을 살피고 격려했다. 특히 원종필 총장과 강성종 회장은 후보생들과 함께 간식을 나누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후보생들의 훈련에 대한 소감과 군 생활에 대한 생각을 듣는 한편, 대학생활과 앞으로의 진로 등에 대해서도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원 총장은 후보생들에게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장교 후보생으로서 맡은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강인한 체력뿐만 아니라 책임감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방문을 받은 학생중앙군사학교장 김진호 소장도 원종필 총장과 강성종 회장의 방문을 환영하며, 모교 관계자들이 직접 후보생들을 찾아 격려하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후보생들이 무더운 날씨와 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도 성실하게 교육에 임하고 있음을 전하며 건국대학교 113 ROTC 후보생들의 건승을 기원했다.

또한, 원종필 총장은 후보생들의 훈련을 격려하기 위해 장병위문금 100만원을 후원하며 모교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나타냈다. 이번 위문금은 하계 입영훈련을 받고 있는 후보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미래의 대한민국 장교로 성장할 후배들에게 힘을 보태는 뜻깊은 후원이 됐다.

강성종 회장 역시 후보생들에게 “선배들이 언제나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으며, 113ROTC의 전통과 명예를 이어갈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훈련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총동문회도 모교와 학군단, 후보생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학 총장과 총동문회장이 직접 훈련 현장을 찾아 후배들을 격려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 모교와 동문회, 학군단이 함께하는 따뜻한 소통의 자리였으며, 113ROTC 후보생들에게도 훈련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됐다.

건국대학교 113ROTC 후보생들이 이번 하계 입영훈련을 통해 강인한 정신력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자랑스러운 건국인의 긍지와 ROTC의 명예를 가슴에 새긴 훌륭한 장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