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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하남동문회, ‘떡국데이·입춘 행사’진행
26.02.06 조회수 : 224
건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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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건국대학교 동문회가 입춘을 맞아 동문 간 화합과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하남시 건국대학교 동문회는 지난 4일 ‘떡국데이·입춘 행사’를 개최하고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며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정경섭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떡국을 나누며 새해 덕담을 전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막을 올렸다.

행사에서는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의 의미를 소개하고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문구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복과 경사를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전통 세시풍속의 가치를 되새기며 새봄과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공유했다.

1952년 창립된 건국대학교 총동문회는 현재 약 26만 명의 동문을 대표하는 전국 규모의 조직으로 성장했으며,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박상희 건국대학교 동문회장,이기호 사무총장, 양연욱 체육회장, 구경서 하남시 건국대학교 동문회장 등 동문회 임원진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구경서 회장은 인사말에서 “하남 곳곳에서 활동하는 동문들이 오늘처럼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자리가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하남시 동문회가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모교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세대 간 소통과 참여를 확대해 더욱 활기찬 동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박상희 동문회장도 “지역 동문회가 요청한다면 어디든 찾아가 동문회 발전을 함께하겠다”며 전국 단위 소통과 연대를 강조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축사를 통해 “건국대학교 동문회는 지역사회 발전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입춘을 맞아 마련된 오늘의 자리가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중에는 범산 김종수 선생의 입춘방 서예 작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추경희 시인의 시낭송과 유억윤 교수의 축가 

‘오 솔레미오’ 공연이 이어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참석자들은 이후 단체사진 촬영과 다과·식사 시간을 통해 친목을 다지며 화합의 시간을 이어갔다.

한편, 하남시 건국대학교 동문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통해 동문 간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표 동문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