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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학위복 제작을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 성료
26.02.13 조회수 : 174
건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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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동문회는 모교 후배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대학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학위복 제작을 위한 건국발전기금 4억 원을 전달했다. 이에 모교는 212일 오후 330분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건국대학교 총동문회 건국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하고,학위복 제작을 지원한 총동문회와 동문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희 총동문회장과 김자경(생미 82) 장학회장을 비롯한 총동문회 관계자 및 동문 18명과 원종필 총장과 곽진영 교학부총장, 정하늘 졸업준비위원장을 포함한 대학 및 졸업준비위원회 관계자 23명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발전기금 증정식과 감사패 전달, 졸업준비위원장의 감사 인사 및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학위수여식에서 착용하게 될 새 학위복 제작에 사용됐다. 학위복은 졸업생이 대학에서의 학업 과정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출발을 상징하는 예복으로, 대학 공동체의 정체성과 전통을 드러내는 중요한 요소이다. 총동문회가 전달한 발전기금을 통해 제작된 학위복은 학사 학위복 3,640벌과 석사 학위복 510벌로 총4,150벌이다.


 이번 건국대 학위복은 선배들이 후배들의 졸업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지원한 기금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또한, 학위복 디자인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되었다.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디자인을 확정해, 구성원 참여를 통해 완성된 상징물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박상희 총동문회장은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래 항상 제 이력서의 처음은 건국대학교 출신이라는데서 시작했고, 모교와 후배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변함이 없다", "이제 건국대 총동문회와 건국대학교가 한 마음으로 화합해 비약적인 발전을 만들어 나가는 새 역사를 함께 써나가자"고 밝혔다. "지금처럼 유자은 이사장님과 원총필 총장님, 모든 교직원들이 마음을 합해 학교 발전에 전력투구한다면 저와 총동문회는 아낌없는 지원과 함께 모교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종필 건국대 총장은 학위복은 졸업의 순간을 장식하는 옷이자 건국인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대외적으로 드러내는 얼굴이라며, “총동문회에서 이렇듯 중요한 학위복 제작을 지원해주신 것은 총동문회가 단순한 동문 조직을 넘어 대학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핵심 동반자임을 보여준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새 학위복은 앞으로 수많은 후배들에게 건국에는 늘 든든한 선배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제39대 졸업준비위원장 정한늘 학생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졸업을 앞둔 후배들을 위해 따뜻한 뜻을 전해주신 총동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총동문회에서 보내주신 지원은 학위수여식 준비를 위한 과정에 활용돼 졸업생들이 단정하고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대학 생활을 마무리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이번 지원은 물질적인 도움을 넘어, 동문 사회가 언제나 후배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든든한 응원의 메시지로 오래 기억될 것이라며, “졸업준비위원회 또한 이러한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책임감을 갖고 준비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은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 만들어 가는 대학 공동체의 연대를 보여주는 사례로, 학위복이라는 상징을 통해 세대를 잇는 의미를 더했다.


 한편 총동문회는 기부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부 문화 확산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2월 12일 동문회관 6층에 대학발전기금기부자 현황판을 게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