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4일 오전 11시, 건국대학교 동문회관 6층 회장실과 동문카페에서 제39대 총동문회 자문위원 위촉식이 진행되었다. 박상희 총동문회장은 홍기석(법학 61), 홍문표(농화 67) 자문위원을 비롯한 17명의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모교와 동문회를 빛내오신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다시 한 번 동문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 자문위원 여러분의 고견과 격려 속에서 더욱 단단한 총동문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에 홍문표 자문위원은 답사를 통해, “모교가 세계로 도약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자문위원들이 힘을 모은다면 건국대학교는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송희영(경제 66) 고문은 “역사를 돌아보면 꾸준한 발전보다는 대도약의 시기를 통해 발전해왔다. 박상희 회장님께서 동문회와 모교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도약을 이끌어, 3년 후 동문회가 전례 없는 새 모습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는 축사를 전했다.
위촉장 전달 후 참석자들은 4층 중식당으로 이동해 오찬과 함께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찬 비용은 최용도(경제 69) 자문위원이 협찬하여, 참석자들은 박수와 함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