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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C 동문회, 2025 홈커밍데이 문화행사 및 113 ROTC 역사관 개관 성료
25.06.30 조회수 : 435
건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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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길, 같은 마음, 함께하는 건국대 ROTC' 슬로건 아래, 전통과 화합을 잇는 뜻깊은 하루

 건국대학교 ROTC총동문회는 지난 6월 28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건대부고 체육관과 학군단 일대에서 '2025년 ROTC 홈커밍데이 문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같은 길, 같은 마음, 함께하는 건국대 ROTC'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념식, 역사관 개관, 오찬과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113ROTC의 전통과 가치를 되새기고 동문 간의 끈끈한 유대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행사는 오전 10시, 건대부고 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김현희 제24대 ROTC총동문회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 박상희 건국대학교 총동문회장, 김춘호 대한민국 ROTC중앙회 선임 수석부회장, 이영범 건국대학교 대외부총장, 최용도 대한민국 ROTC중앙회 제17대 회장, 남기수(4기) 제8대 총동문회장, 유철욱(15기) 제16대 총동문회장이 차례로 축사를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1기부터 65기까지 다양한 세대의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환영하며 ROTC만의 전통과 세대 간 연대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ROTC 임관 210주년 기념 세리머니가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임관 60주년부터 10주년을 맞은 각 기수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김현희 총동문회장으로부터 축하 수치를 전달받았으며, 선배와 후배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분위기 속에 ROTC의 자긍심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61기 장교들의 전역신고와 함께, 61기 경조기 수여식도 진행되어 ROTC 동문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장면도 연출됐다.

 이어 학군단 본관에 새롭게 조성된 113ROTC 역사관 개관식이 진행됐다. 역사관은 학군단 창설 이후 64년간의 발자취를 한눈에 돌아볼 수 있도록 주요 연혁과 사진, 활동 기록, 선배 동문들의 유품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ROTC의 역사적 가치와 정신을 후배들에게 계승하고 자긍심을 심어주는 교육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개관식에는 중앙회와 총동문회, 학군단 관계자, 그리고 동문 및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역사관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동문 간 친목을 도모하는 따뜻한 식사 자리에 이어 오후에는 26기 양승호 동문의 공연과 가수 민지(25기 김지용 22대 총동문회장 배우자)공연은 참석자 모두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27기 김재상 동문 밴드는 64기와 65기 후보생들도 함께 참여해 선배들과 어우러지며 ROTC의 전통과 문화를 몸소 경험하는 뜻깊은 장면이 연출됐다.

 김현희 동문회장은 “이번 홈커밍데이 문화행사는 ROTC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되새기고, 서로에 대한 신뢰와 소속감을 다시금 확인한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같은 길, 같은 마음’이라는 슬로건처럼, 113ROTC의 명예와 가치를 함께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 홈커밍데이 문화행사는 명실상부한 113ROTC의 대표 동문 행사로, 전통과 화합, 세대 간 연대가 조화를 이루며 ROTC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소중한 만남의 장으로 마무리되었다. 앞으로도 건국대학교 ROTC총동문회는 선후배가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가며, ROTC 정신을 굳건히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