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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건국가족 한마음 등반대회] 아차산 단풍길에서 화합의 발걸음
25.10.20 조회수 : 349
건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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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건국가족 한마음 걷기대회가 1018일 아차산 일대에서 진행됐다. 박상희(행정 72) 총동문회장과 양연욱(사학 88) 체육회장을 비롯한 동문들과 원종필 총장을 비롯한 모교와 법인 관계자 등 600여 명이 동의초등학교 운동장에 집결하여 행사를 시작했다.


오전 10시에 접수를 마친 동문들은 각 참가팀 별로 집결하여 아차산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김도윤(철학 94) 동문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 박상희 총동문회장은 많은 동문 여러분의 참여와 소통이 동문회와 모교 발전의 밑거름인 만큼, 오늘 함께해주신 여러분은 건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주역이라며 이번 등반대회가 앞으로도 동문의 단합을 다지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치사를 전했다. 양연욱 체육회장은 건국가족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한마음 등반대회가 26번째로 이어지게 돼 뜻깊다, “오늘을 계기로 모두가 하나되어 건국의 발전을 위해 함께 걸어가길 바란다는 대회사를 했다. 원종필 총장은 오늘 우리가 함께 걷는 이 길은 건국대학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소중한 여정이라며, “건국대학교는 창학 100주년을 향해 세계적 명문으로 도약하고 있는 만큼, 이 자리가 건국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는 축사를 전했다.

출발에 앞서 팀별 기념사진을 촬영한 동문들은 선선한 가을날을 만끽하며 아차산 정상을 향해 힘찬 걸음을 내딛었다. 함께 땀 흘리며 정다운 시간을 보낸 동문들은 고구려정을 지나 아차산 정상에 도착해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행사장으로 복귀하여 준비된 도시락을 먹으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 및 폐회식에서 산하 동문회 중 최다 인원이 참가한 83학번 동문회가 1등 상을, 행정대학원 동문회가 2등 상을, 14, 15회 동문회가 공동 3등 상을 수상하였고, 학교 및 법인 팀에서는 건대부중 팀과 건대병원 팀, 건대부고 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동문들은 기념품을 수령한 뒤 넉넉한 마음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