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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건국인의 밤] 건국의 한 해 돌아보며 새로운 백년 준비… “동문과 함께, 세계로”
25.12.05 조회수 : 339
건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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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학술대상 정의준정은옥한경순 교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청래 동문 자랑스러운 건국인상 수상

 

 2025년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는 ‘2025 건국인의 밤124일 건국대학교 동문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박상희(행정 72) 총동문회장과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유자은 이사장, 모교 원종필(농공 83) 총장을 비롯한 건국 가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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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희 총동문회장은 오늘은 각자의 자리에서 건국의 위상을 드높인 수상자 여러분께 27만 동문의 마음을 담아 축하를 전하는 날이라며 뛰어난 업적과 헌신으로 모교 발전에 기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동문의 저력은 학교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건국대학교를 향한 염원을 하나로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 총동문회 역시 동문회의 본분을 다해 동문 우의를 증진하고 모교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환영사를 전했다.


 유자은 이사장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 선출되어 건국인의 자부심을 드높인 정청래 동문의 수상을 축하드린다. 후배들의 귀감이 되시는 정 대표께서 시대의 등불로 미래를 밝히기를 건국가족 모두가 응원하겠다며 이날 수상자 모두에게 각별한 축하를 전하고, “6년 뒤 창학 100주년을 맞이하는 건국대학교가 혁신과 도전으로 멋진 백년 건국을 만들어 가는 여정에 격려와 힘을 보태주시길 기원한다는 축사를 전했다.

 원종필 총장은 축사에서 올 한 해 뛰어난 성과를 이루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특히 자랑스러운 건국인상을 수상하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께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모교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신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 한 해 교육·연구·국제화 분야에서 숨 가쁘게 달려온 건국대학교는 2025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종합순위 8, 인문학 분야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대외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건국의 이름이 세계 속에서 더욱 빛나도록 동문들의 지속적인 애정과 성원을 당부하였다.

 

 올 한 해 발자취 남긴 건국인

 동문 한마음 한뜻으로 축하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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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올 한해 모교와 동문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건국인들을 위한 각종 시상식이 진행됐다. 모교 학술 진흥을 위하여 제정된 건국학술대상에는 서울캠퍼스 문과대학 문화콘텐츠학과 정의준 교수, 이과대학 수학과 정은옥 교수, 글로컬캠퍼스 디자인대학 조형예술학과 한경순 교수가 우수한 연구실적 및 학술성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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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교직원상은 서울캠퍼스 총무처 총무구매팀 김준화 차장과 기획처 예산팀 백승엽 과장, 글로컬캠퍼스 교무처 교무팀 서가원 과장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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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를 빛낸 체육인에게 주어지는 건국체육인상은 2025 독일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동아시아하프마라톤대회 대표지도자로 활약한 엄효석(체교 03) 육상부 코치와 2025 대학축구 추계연맹전 최우수 수비상을 수상한 축구부 한승용(스초프 23) 학생, 대학야구선수권대회 도루상을 수상한 야구부 정민준 (체교 23) 학생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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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학교병원의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동문들에게 협조를 아끼지 않은 건대병원 강기봉 교육수련팀장과 처치 전담팀 류승연 선임 간호사, 건대충주병원 윤광순 경영지원부장이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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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자랑스러운 건국인상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청래(산공 85) 동문이 수상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17·19·21·22대 국회의원(서울 마포구을/더불어민주당)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대통령(윤석열) 국회 탄핵소추위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지내고 지난 8월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선출되어 동문들의 마음을 담은 큰 상을 수상했다.


 정청래 동문은 건국대학교와 함께한 40년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자랑스러운 건국인상을 받아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학교 발전에 더 기여하라는 뜻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1986년 건대 항쟁이 역사 속에서 정당하게 평가받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하고, ‘흔들리며 피는 꽃을 인용하며 동문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진 행사 2부에서 동문들은 준비된 만찬을 함께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