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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사학 73) 동문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나의 6·25」 출판기념회 개최
26.06.25 조회수 : 6
건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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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독립기념관장 김형석 동문이 6월 24일 건대동문회관 3층에서 신간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나의 6·25 – 여수 국군병원에서 천안 독립기념관까지」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월 25일 출간되는 신간을 소개하고, 저자가 직접 자신의 삶과 역사관, 그리고 독립기념관장 재임 및 해임 과정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동문은 한국 근현대사와 독립운동사를 연구해 온 역사학자로,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했으며 2024년 제13대 독립기념관장으로 취임했다. 재임 기간 중 역사 인식을 둘러싼 사회적 논쟁이 이어졌으며, 20262월 관장직에서 물러났다.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현재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간은 김 동문의 성장 과정과 학문적 여정, 역사 연구 활동, 독립기념관장 재임 시기의 경험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전쟁과 분단의 기억, 대한민국 현대사의 변화 과정, 역사 인식과 관련된 다양한 논의들을 개인적 경험과 함께 서술했다.


 김형석 동문은 2023년 「끝나야 할 역사전쟁 건국과 친일 논쟁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출간하는 등 한국 근현대사와 역사 인식 문제에 대해 꾸준히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출판기념회에는 학계와 시민사회, 독립운동사 및 근현대사 연구에 관심을 가진 참석자들이 자리했으며, 저자와의 대화 및 도서 소개가 진행됐다.


 한편, 김 동문의 해임을 둘러싼 논란과 법적 공방은 현재도 진행 중이며, 이번 신간은 그 과정에 대한 저자의 시각을 담은 기록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