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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건국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26.08.28 조회수 : 35
건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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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장학회(회장 김자경생미 82)827일 건국대학교 동문회관 6층 동문카페에서 ‘2026 건국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서울캠퍼스 재학생 11명과 글로컬캠퍼스 재학생 4명에게 각 400만원 씩 1년간 총 6,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희(행정 72) 총동문회장과 이채윤(화학 21) 학생을 비롯한 장학생 11, 모교 홍권호 대외협력처장, 이상원 학생취업처장, 김선진(생미 82) 장학회 부회장, 김은경(수교 82) 장학회 이사, 한경(독문 82) 장학회 이사, 양연욱(사학 88) 건국체육회장이 참석했다.


 박상희 회장은 참석한 장학생 한명 한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격려했으며 학생들은 이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상희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후배를 아끼고 모교를 사랑하는 27만 동문의 마음이 모여 이뤄낸 자리라며 장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총동문회 장학금을 받았다는 것은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는 일이며, 이 자리에 있는 장학생 모두가 앞으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 믿는다건국의 장학생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을 잘 간직해 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이자 건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원 학생취업처장은 교내에는 다양한 종류의 장학금이 있지만, 총동문회 장학금이야말로 가장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장학금이 아닌가 생각한다후배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선배들의 마음이 하나하나 모여 마련된 장학금인 만큼 학생들의 학업과 삶에 든든한 보탬이 되어 자랑스러운 건국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앞으로 학교와 동문회를 잇는 끈끈한 가교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만찬 시간에서 장학생들은 동문회관 4층 중식당 금하에 마련된 식사를 함께하며 선발 소감 및 포부 등 이야기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건국장학회는 1997년 설립되어 지금까지 약 43억 원의 기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그동안 720명의 장학생에게 약 12억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