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소식
동문회활동
동문회소식
제1회 총동문회장배 당구대회
26.10.06 조회수 : 171
건대동문
KakaoTalk_20261005_181534989.jpg

KakaoTalk_20261005_181534989_01.jpg

KakaoTalk_20261005_181534989_03.jpg

KakaoTalk_20261005_181534989_04.jpg

KakaoTalk_20261005_181534989_05.jpg

KakaoTalk_20261005_181534989_09.jpg

KakaoTalk_20261005_181534989_12.jpg


건국대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10월 5일 서울 서초구 유레카당구클럽에서 제1회 총동문회장배 당구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에는 82학번 동기회 3개 팀을 비롯해 83·85·86학번 동기회, 광진동문회, 청년건대, 행정대학원, 글로컬동문회, 건국불자회 등 총 11개 팀이 참가했다. 선수와 응원단 등 100여 명의 동문이 함께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대회는 사전 공개 추첨으로 정해진 대진표에 따라 예선과 8강, 준결승, 결승 순으로 진행됐다. 각 팀은 3명의 선수로 구성돼 3쿠션 방식으로 승부를 겨뤘다. 경기 초반에는 동문들이 서로 담소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즐겼지만, 8강과 준결승으로 이어질수록 선수들의 집중도가 높아지며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응원단의 환호와 탄식이 이어졌고, 경기를 먼저 마친 동문들도 다른 팀의 경기를 함께 지켜보며 응원을 보냈다.

 

준결승에서는 83학번 동기회와 광진동문회, 85학번 동기회와 행정대학원이 각각 맞붙었다. 접전 끝에 광진동문회와 85학번 동기회가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첫 경기에서 85학번 동기회가 11대 0으로 앞서 나간 가운데 광진동문회가 두 번째 경기를 가져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진 마지막 경기에서 85학번 동기회가 승리하며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인 85학번 동기회는 박재홍, 류석현, 유만성 동문으로 구성됐으며, 광진동문회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에는 개인별 트로피와 상금 100만 원, 준우승팀에는 상금 50만 원이 수여됐다. 대회가 끝난 뒤에는 참가자와 응원단이 함께 식사하며 친교의 시간을 이어갔다.

 

박상희 총동문회장은 동문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한 첫 당구대회에 많은 동문이 함께해 준 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당구를 비롯한 다양한 소모임이 동문들의 만남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회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번과 소속을 넘어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동문 간 교류와 화합의 기회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