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회는 10월 8일 동문회관 회장실과 4층 중식당 금하에서 83~86학번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국발전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상희 총동문회장은 회장실에서 총동문회의 주요 성과와 최근 회무 현황을 설명하고, 앞으로 추진할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총동문회가 추진 중인 일감호 수질개선 사업의 진행 상황을 소개하고, 향후 학교법인 및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국 발전을 이끌어가기 위한 여러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창학 100주년을 앞두고 총동문회의 역할과 동문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83~86학번 이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4층 중식당 금하로 자리를 옮겨 오찬을 함께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진덕수(전자 83) 부회장의 진행으로 여러 동문이 차례로 건배사를 이어가며 총동문회와 모교의 발전을 기원했으며, 송평수(국문 83) 동문은 권주가를 불러 흥겨움을 더했고, 최정식(85) 동기회장은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간담회는 총동문회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83~86학번 동문 간 유대와 화합을 한층 다지는 자리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