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은행 본점 영업부장 출신으로 SM그룹의 경영지원본부장 및 (주)삼라네트웍스 대표이사를 역임한 김용완 동문은 지난 11월 14일 대한해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무실역행(務實力行)'의 정신을 마음에 새기고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글로벌 해운회사로 발돋움하겠다는 그의 포부대로 대한해운의 새로운 시대를 기대해본다.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고객으로부터 사랑받고 국가,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대한해운은 1968년 설립되어 전통이 살아 숨쉬는 에너지?자원 전문 수송선사입니다.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는 글로벌 경쟁 시대에 경쟁력을 갖추고 국내외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경영혁신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용완(경영 77) 동문은 대한해운의 핵심가치인 인재 제일론을 바탕으로 우수한 국내외 인재채용 및 대학교 후원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세계 속에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무실역행(務實力行)'의 정신을 마음에 새겨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글로벌 해운회사로 발돋움하겠다는 김 동문은 “이를 위해 책임경영, 내실경영, 윤리경영 그리고 인화단결을 실천하자”고 말한다.
대한해운의 주요사업으로는 전용선과 부정기선이 있다. 전용선 팀은 1968년부터 시작된 포스코 전용선 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기간산업을 이끌어가는 장기해송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포스코?한국전력공사?한국가스공사 등 국내 우량화주와의 장기해송계약을 바탕으로 국내 최대 전용선사의 기반을 닦았으며 전용선 사업을 통해 수년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현재 투입되어있는 전용선대의 노후화에 대비한 신규 선박을 꾸준히 발주하여 대체함으로써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속적인 중장기 해송계약의 체결로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기존의 장기계약 화주와 더불어 새로운 고객층 확보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며 국내 뿐 아니라 국제수송입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매출확보 및 수익성을 강화할 것입니다”
부정기선 팀은 대형 선형인 케에프사이즈 및 파나막스 선박의 용선?대선 운항관리를 담당하며 철광석, 석탄, 곡물들을 주로 수송한다. 인도네시아?호주에서 대만?한국?중국 발전소 원료탄 운송 및 베트남에서 흑해로의 석탄운송, 브라질?호주에서 극동향 철광석 운송 및 기타 화물 등을 포함해 삼국 간 영업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부정기선대의 경우 시황 상승을 대비한 선대 확충으로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 세계 다양한 우량화주의 적극적인 개발과 신규 사업의 발굴로 보다 높은 수익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매출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건화물 시황의 변동을 비롯한 해운 시황을 보다 과학적으로 예측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사업다각화 전략에 따라 탱커 영업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는 대한해운은 국내외의 다양한 화주 및 선주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한국의 벌크 영업 및 운항능력을 전 세계에 떨치고 있다. 또한 운항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슈프라막스, 핸디막스, 핸디사이즈 등 다양한 선형의 용선?대선 영업 및 운항을 수행하고 있으며,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보다 능률적이고 가치 있는 서비스 분야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대한해운은 ‘꾸준한 창의와 노력의 경주로 기업을 건전하게 성장시켜 사회에 공헌한다’는 목표 아래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직원에게는 최선의 일터를 제공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건화물 부문 경쟁력 1위, 전용선 부문 경쟁력 1위, 해운관련 신규사업, 21세기 유망 물류사업진출을 통해 세계적인 에너지?자원 전문 수송선사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kuaa님에 의해 2025-06-25 10:27:16 동문기업 탐방에서 이동 됨]